역동적 혁신성장 지원, 공급망 위기 대응, 조달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 투자할 예정입니다.
■ 역동적 혁신성장 지원
· 혁신기업의 국내외 초기판로 개척- 541억 원
· 혁신제품 기술개발(R&D) - 30억 원
· 혁신제품 ODA 최초 도입 - 43억 원
■ 공급망 위기 대응
· 원자재 비축확대 - 800억 원
· 비축기지 신축 등 인프라 확충 - 28억 원
■ 조달인프라 및 역량 확충
· 신속 공정계약 지원인력 및 시설보강 - 41억 원
· 공공조달관리사 도입 등 조달전문인력 양성 - 8억 원
· 개도국 나라장터 수출- 14억 원
“역동적인 조달시장과 공공조달의 기본을 확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