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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싱가포르와 전방위 협력 확대…아세안과 협력 수준 최고 단계 격상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 (10.6.~10.11.)

2024.10.1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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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싱가포르와 전방위 협력 확대…아세안과 협력 수준 최고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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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6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동남아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외교안보, 경제 협력 지평을 넓히며 굵직한 성과들을 챙겨왔습니다.

■ 한·필리핀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안보·경제에 미래 분야까지 획기적 발전 전기 마련


Ⅴ ‘필리핀 군 현대화 사업’ 참여 추진
Ⅴ ‘필리핀 인프라 사업’ 우리 기업 참여 확대
Ⅴ 원전 등 에너지 및 디지털 협력 본격화

■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수교 50년 맞는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새로운 50년 협력 이정표 설정


Ⅴ AI·디지털 등 미래 분야로 협력 확장
Ⅴ 우리 스타트업 현지 진출 확대
Ⅴ 에너지 등 전략물자 공급망 협력 강화

■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과 최고 수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
양측 관계 새로운 차원 도약


대화 관계 수립 35주년 계기 안보,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합니다.

■ 한·아세안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

‘8·15 통일 독트린’
아세안 지지 확보 및 북한 문제 연대 확인


‘자유·평화 통일’ 비전을 소개하고,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

한·일·중 3국과 아세안 간 선순환 협력 촉진
‘아세안+3 협력 도약’ 원년 선포


올해 한·일·중 협력 메커니즘 복원, 3국과 아세안 간 ‘최고 단계 파트너십 수립’ 완료를 계기로 협력을 강화합니다.

■ 5개국 양자회담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 확대 방안 협의

Ⅴ (일본) 셔틀외교 통해 협력 관계 계승·발전
Ⅴ (라오스) 내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Ⅴ (태국·베트남) 교역·투자, 인프라, 방산 등 협력
Ⅴ (호주) 국방, 방산, 경제안보 등 협력

합의 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해 구체적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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