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① 16대 설성수품 역대 최대 26.5만톤 공급(평시 대비 1.5배)
 - 배추·무 1만톤(1.8배), 사과· 배 4만톤(5.6배)
 - 소·돼지고기 11만톤(1.4배), 닭고기·계란 1.8만톤(1.4배)
 - 명태·오징어 등 수산물 6종 9만톤(1.1배)

②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 주요 성수품최대 50% 할인 
 - 전통시장 상품권 20~30% 할인판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5% 환급 인당 8만 원 한도
 - 설 전후(1.10.~2.10.)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 원 이상 결제시, 추첨을 통해 상품권 지급(1등 100만 원)

■ 민생부담 경감
③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설명절자금 역대 최대 39조 공급
 -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흐름 지원을 위해 신규자금(대출·보증) 공급

④ 근로장려금 체불임금 대지급금 등 조기지급
 - 근로·자녀장려금 법정기한보다 조기지급(1.16.)
 - 체불 근로자 생계안정 위한 대지급금 신속 지급(1.2.~2.28.)

⑤ 직접일자리 79만 명 채용
 - 노인일자리 등 직접일자리 사업 1월 초 착수 총 79만 명 이상 신속 채용

■ 국내관광 활성화
⑥ 임시 공휴일 1월 27일 지정

⑦ 교통 편의 지원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KTX·SRT 역귀성 최대 40% 할인

⑧ 각종 문화시설 무료개방
 - 연휴기간(1.28.~1.30.) 국가유산·미술관 무료 개방

■ 24시간 안전 확보
⑨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 항공기 운항 현장점검·공항 등 교통시설 일제 점검
 - 설 연휴 자동차(국내 제작사 차량) 무상 안전 점검 실시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문여는 병원·약국 안내시스템*구축
  *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

⑩ 한파·화재·산불 등 사고예방 총력
 -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 및 불시단속 추진
 -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으로 24시간 상황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