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사에서 일본 기업의 5G 부품 시장 점유율이 60~100%에 이른다고 한 것은 일부 부품의 현황이며, 네트워크장비 수입부품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1%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부품 국산화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7일 전자신문 <5G 부품의 일본 의존도가 높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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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일본 기업의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 부품별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10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반대로 5G 부품 국산화율은 최저 0%에서 최대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기정통부 설명]
기사에서 일본 기업의 5G 부품 시장 점유율이 60~100%에 이른다고 한 것은 일부 부품의 현황이며, 네트워크장비 수입부품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1% 수준으로 낮은 편임
정부는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20년 신규 사업예산으로 131억원을 편성하여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103억원)을 추진하는 한편,
개발된 기술에 대한 성능 테스트 및 네트워크 연동 실적 확보 지원(28억원) 등 수요 연계를 통해 부품 국산화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임
※ 기사에서 인용한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의 ‘일본 의존도가 높은 5G 부품 현황’ 자료는 과기정통부가 수입의존도가 높은 부품을 조사한 것으로 동 자료상 10여개 부품의 경우 일본 수입 비중이 60~100%임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 044-202-6251, 네트워크정책과 044-202-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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