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보도에서 언급한 매뉴얼은 ‘원유수급 위기’에 대한 매뉴얼이며, 그간 총 15회 개정됐다”며 “원유수급위기 매뉴얼과 별개로, 정부는 이번 저유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 및 파급효과를 면밀히 주시하는 동시에 필요시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월 16일 아시아경제 <원윳값 폭락하는데…정부 위기 매뉴얼엔 ‘저유가’ 없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기존에 정부가 만들어놓은 위기 대응 매뉴얼은 ‘고유가’ 상황에만 맞춰져 있으며, 산업부는 ‘14.3월에 이 매뉴얼을 만든 후 한 번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음
[기사 내용]
□ 동 보도에서 언급한 매뉴얼은 해외 원유 생산국 문제 등으로 인한 원유수급 장애에 대한 정부의 위기대응 매뉴얼임
ㅇ 일반적으로 국제적인 원유수급 장애 발생시 유가가 급등하므로, 동 매뉴얼에 저유가에 대한 대응을 포함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 산업부가 동 매뉴얼을 만든 후 한 번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ㅇ 동 매뉴얼은 ‘08년 7월 최초 제정된 이래, 외부 환경변화 반영, 재난발생시 대응능력 강화 등을 위해 총 15회 개정되었음(최근 개정일 : ’19년 9월)
* 보도에서 언급한 ‘14.3월은 홈페이지 게재일이며, ’14.3월 이후에도 총 8회 개정되었음
□ 동 위기 매뉴얼과 별개로, 정부는 금번 저유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 및 파급효과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는 동시에, 업계 등과 소통하며 필요시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겠음*
* 국제유가 대응반 회의 개최(1차 3.9일, 2차 3.11일, 3차 3.17일 예정)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044-20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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