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취업지원 사업과 관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내역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수행중인 사업으로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0월 6일 국민일보 <‘문재인캠프’ 출신 시민단체 임원되자…국고보조금 급증>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국민일보는 ’20년 10월 6일자 보도에서, “노무현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낸 권기홍 현 동반성장위원장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이사장이 된 뒤부터는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취업지원’ 명목 지원금이 2018년과 2019년 29억, 2020년 28억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 내용에 대한 협력재단·동반위 입장]
ㅇ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취업지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ㅇ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중진공의 운영기관 공모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 보조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대·중소상생일자리창출사업**을 수행중
* 매년 중진공이 사업 운영기관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보조사업자 선정
** (대·중소상생일자리창출사업)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년 구직자가 즉시 취업할 수 있는 실질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
☞ 협력재단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내역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수행중인 사업으로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문의: 동반성장위원회 상생일자리지원부(02-368-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