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에 대해 소득세 감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7일 서울경제(가판) <稅혜택 늘려 MZ 달래기…‘내일채움’ 소득세 감면 50%→70%>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 6. 17.(목) 서울경제 가판은 「稅혜택 늘려 MZ 달래기 …‘내일채움’ 소득세 감면 50%→70%」기사에서,
ㅇ “정부는 현재 청년들 중 내일채움공제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주는 근로소득세 50%(중견기업은 30%) 세제혜택을 70%로 높이는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을 계획이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6월 하순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 중에 있으나,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혜택 확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0), 소득세제과(044-215-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