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리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고자 모든 대안들을 열어놓고 논의해 나갈 예정으로, 현재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24일 문화일보 <대출금리 산정기준 ‘코픽스’ 체계 손본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금리 산정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체계도 손을 볼 전망이다.
[금융위·금감원 설명]
□ 금융위·금감원은 ‘23.2.22. 제1차「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개선 TF(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를 개최하여 6개 검토과제중 금리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o 모든 가능한 대안들을 열어놓고 논의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확정된 방안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은행과(02-2100-2951),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은행제도팀(02-3145-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