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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생활 실천 ‘바른 밥상’…100세까지 ‘든든’

201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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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생활 실천 ‘바른 밥상’…100세까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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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 인구로, 비만에 의해 연간 6.8조 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일ㆍ채소 섭취량은 WHO 1일 권장량 400g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5-14세 남자아이들 비만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는 라이프 스타일도 달라지게 했습니다. 더욱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불규칙한 식생활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건강한 삶, 우리 가족 밥상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1. 아침밥 먹기, 가족 밥상의 날

30분 일찍 일어나 가족들과 아침밥을 먹어요. 아침밥을 먹으면 잘못된 식습관도 고칠 수 있고 만성질환이나 학업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2. 채소ㆍ과일 많이 먹기

하루 400g, 제철 채소와 과일 껍질째 먹어요. 매일 먹는 과일, 채소의 섭취량이 증가하면 성인병 위험이 감소합니다.

3. 텃밭 가꾸기

1가구 1화분 갖기, 주변 주말농장 등을 활용하세요. 텃밭 가꾸기는 탐구심, 관찰력, 사회성을 높여주며 편식률을 낮춰줍니다.

4.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입니다. 장보기 전 식재료 메모하기, 필요한 만큼만 낱개 구매하기, 자투리 재료 따로 보관하기, 먹을 만큼 덜어 먹기를 실천해보세요!

5. 축산물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 목살, 갈비에게만 집중되어 있어 부위별 수요가 높아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지방 부위 소비를 늘려 건강과 경제 모두 잡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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