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더하기’는 평등을 일상으로 가져오는 일을 +1 더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유리천장을 해소하는 여성가족부 정책
1.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2.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율협약
3.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1.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높이기!
여성의 고위·관리직 진출을 통해 조직 내 성평등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을 수립·이행합니다.
지난 3년간 법·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도입한 결과, 각 분야 여성 대표성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성과]
-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수립
- 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 “양성평등 임원임명 목표제” 도입, 시행
-국·공립 대학 “양성평등 실태조사” 시행근거 마련
-4대 과학기술원별 여성교원 신규임용 확대 “양성평등 조치계획” 수립
-군인 간부 남녀 동일 보직 규정 마련 및 주요직위 여군보직 확대 제도화
-「국방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2)」수립
-경감이상 여경 관리직 목표제 신규 도입
-경찰대학·간부후보생 남녀통합선발 제도 마련
-승진심사위 여경위원 참여 의무화
2.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율협약 체결
민간 기업에도 여성 일자리가 늘어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율협약을 맺어 기업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2020년 12월 기준 100호 기업 달성)
3.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연계, 경력단절예방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업 상담]
·직업·진로상담
-개별상담
-집단상담
·취업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
·직업능력개발교육(고부가가치, 전문기술, 기업맞춤형, 일반훈련, 창업 등)
·취업준비 교육
[취·창업연계]
·구인·구직 매칭
·인턴십 연계
·창업지원(컨설팅, 교육, 멘토링 등)
[사후관리]
·여성고용유지 지원(상담·컨설팅,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직장문화개선 지원(컨설팅, 워크숍·교육, 기업환경 개선)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및 인식개선
‘여성대표성’으로 조직문화에 평등을 더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