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에서 진행한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꼭 기억해주세요”를 통해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응원 댓글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파리까지 전해진 응원의 함성, 1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카드뉴스로 확인
■ 한국 여자 복싱,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한 임애지 선수(복싱 여자 54kg급)
<응원의 한마디>
목표를 향해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은 이미 챔피언이네요!!
■ 세계 1위를 꺾고 얻어낸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
세계 1위 제치고 동메달 수확 이준환 선수(유도 남자 81kg급)
<응원의 한마디>
년간의 피나는 노력과 연습과 반복....
메달이 가장 큰 성과이겠지만 그 버틴 과정도 너무 대단해요.
■ 부상 앞에 포기 대신 ‘끝까지’를 선택
발목 부상 딛고 첫 올림픽 준결승 도전하는 이은지 선수(배영 여자 200m)
<응원의 한마디>
모든 국가대표 선수여러분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개인 올림픽 신기록 달성
3연속 올림픽에 도전한 최병광 선수(육상 남자 20km 경보)
<응원의 한마디>
올림픽 무대에서 빛날 코리아 국가대표여,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으로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가세요!
■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사격 인지도를 높여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세계적인 주목 받은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여자 10m 공기권총)
<응원의 한마디>
그 동안 흘린 땀과 열정, 노력
감동적인 순간들을 기대하며
역사에 길이 남길 무대를 이뤄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양궁, 사상 첫 다섯 종목 금메달 석권
지난 항저우올림픽에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도 3관왕에 등극한 임시현 선수
<응원의 한마디>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어요.
■ 대한민국 국적을 택한 독립유동자 후손 메달리스트
환하게 미소 짓는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유도 여자 57kg급)
<응원의 한마디>
그동안의 흘린 땀과 노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잃은 아픔을 딛고 얻은 출전권, 은메달로 열매 맺다
4월 모친 부고의 아픔을 딛고 올림픽 출전을 따낸 정나은 선수(배드민턴 혼합 복식)
<응원의 한마디>
메달 색깔과 상관없이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하나 된 팀코리아가 해냈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OPEN 공공누리 제 4유형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