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이해 두꺼운 겨울 옷을 정리할 시기이다. 겨울 옷은 다른 계절의 옷보다 소재가 두껍고 부피도 커서 보관이 어려운 옷들이 많다. 또 오리털 패딩이나 모직 코트, 가죽 의류 등 상하기 쉬운 옷들이 많기 때문에 각 소재에 적합한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보관하기 전 세탁은 필수
코트나 재킷에 묻은 얼룩을 그냥 두고 입을 때 세탁했다가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모든 옷감의 얼룩은 생겼을 때 바로 바로 제거해야 옷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옷은 10개월 정도 보관해야 하니 반드시 세탁 후에 보관하도록 하자.
2. 패딩 점퍼는 넉넉한 상자에 보관
거위털이나 오리털을 이용해서 만든 패딩 점퍼는 패딩 속의 털들이 살아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단독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다른 옷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공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단독으로 넉넉한 상자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이때 습기 제거를 위한 종이나 방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한다.
특히 무게가 있는 패딩 점퍼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아래로 털이나 솜이 몰려 뭉칠 수가 있으니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경우 패딩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압축팩을 사용하게 되는데, 압축해 놓은 패딩은 보관 후 입기 전에 가볍게 패트병으로 두드려 입으면 속털의 볼륨을 다시 살릴 수 있다.
3. 니트는 잘 갠 후 세워서 보관
보통 니트는 갠 후 포개서 서랍이나 박스에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여러 옷을 같이 보관하다 보면 니트 직물의 결이 손상될 수가 있으므로 니트를 갤 때 두꺼운 종이나 신문지와 함께 개어 가지런히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니트를 갤 때는 의류 매장에 진열됐을 때의 모습대로 하면 된다. 우선 니트를 뒤집어 잘 펼치고 두꺼운 종이를 몸통 부분에 두고 팔을 안쪽으로 겹쳐 접은 후에 어깨 부분을 세로로 접고 몸통 부분을 반으로 접으면 된다. 이렇게 갠 니트는 눌리지 않고 한눈에 보이도록 세로로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코트는 부직포 커버를 씌워 옷장에 보관
코트는 대부분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 옷장에 보관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는 비닐커버를 벗겨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옷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하루 정도 휘발시켜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 후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부직포 같이 통풍이 되는 커버를 씌운 후 옷장에 보관하면 된다. 부직포가 없다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뒤집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모직은 좀벌레가 좋아하는 소재이므로 반드시 방충제, 방습제를 함께 넣어두자.
5. 가죽 의류는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관
가죽 의류는 오염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먼지를 털고 전용세제로 잘 닦아 통풍이 잘 되는 커버를 씌워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한다. 자주 입지 않는다면 5년에 한번 정도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된다. 가죽은 다른 소재보다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방충제와 방습제를 넣고 가끔 옷장을 환기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옷 사이에 간격을 두고 거는 것이 좋으며 한 옷걸이당 한 벌씩만 걸어 보관한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트나 재킷에 묻은 얼룩을 그냥 두고 입을 때 세탁했다가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모든 옷감의 얼룩은 생겼을 때 바로 바로 제거해야 옷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옷은 10개월 정도 보관해야 하니 반드시 세탁 후에 보관하도록 하자.
2. 패딩 점퍼는 넉넉한 상자에 보관
거위털이나 오리털을 이용해서 만든 패딩 점퍼는 패딩 속의 털들이 살아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단독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다른 옷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공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단독으로 넉넉한 상자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이때 습기 제거를 위한 종이나 방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한다.
특히 무게가 있는 패딩 점퍼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아래로 털이나 솜이 몰려 뭉칠 수가 있으니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경우 패딩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압축팩을 사용하게 되는데, 압축해 놓은 패딩은 보관 후 입기 전에 가볍게 패트병으로 두드려 입으면 속털의 볼륨을 다시 살릴 수 있다.
3. 니트는 잘 갠 후 세워서 보관
보통 니트는 갠 후 포개서 서랍이나 박스에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여러 옷을 같이 보관하다 보면 니트 직물의 결이 손상될 수가 있으므로 니트를 갤 때 두꺼운 종이나 신문지와 함께 개어 가지런히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니트를 갤 때는 의류 매장에 진열됐을 때의 모습대로 하면 된다. 우선 니트를 뒤집어 잘 펼치고 두꺼운 종이를 몸통 부분에 두고 팔을 안쪽으로 겹쳐 접은 후에 어깨 부분을 세로로 접고 몸통 부분을 반으로 접으면 된다. 이렇게 갠 니트는 눌리지 않고 한눈에 보이도록 세로로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코트는 부직포 커버를 씌워 옷장에 보관
코트는 대부분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 옷장에 보관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는 비닐커버를 벗겨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옷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하루 정도 휘발시켜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 후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부직포 같이 통풍이 되는 커버를 씌운 후 옷장에 보관하면 된다. 부직포가 없다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뒤집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모직은 좀벌레가 좋아하는 소재이므로 반드시 방충제, 방습제를 함께 넣어두자.
5. 가죽 의류는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관
가죽 의류는 오염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먼지를 털고 전용세제로 잘 닦아 통풍이 잘 되는 커버를 씌워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한다. 자주 입지 않는다면 5년에 한번 정도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된다. 가죽은 다른 소재보다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방충제와 방습제를 넣고 가끔 옷장을 환기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옷 사이에 간격을 두고 거는 것이 좋으며 한 옷걸이당 한 벌씩만 걸어 보관한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박 대통령,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 관람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