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속도의 과학, 안전속도5030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글자크기 설정
목록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3,781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보행자 사망사고는 전체 사망자의 39.3%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부의 제한 속도를 기존 60 km/h에서 50 km/h로 낮추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역은 30 km/h까지 제한 속도를 낮추는 정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안전속도5030 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당신의 속도를 10 km/h만 줄여주세요. 속도의 차이는 작지만, 안전의 차이는 큽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지금까지 이런 진단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체험진단!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