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다정한 인터뷰,
혐오 및 차별 표현에 대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이런 표현을 찾아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따뜻한 모임
문화다양성 말모이 활동가 이윤재, 김태진님과 김해문화재단 조가현님을 만나봤습니다.

‘말모이’ 라는 사업은 문화다양성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별의별 말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분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마주칠 수 있는 차별과 혐오 단어들을
대체 단어로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문화다양성 말모이 활동가 이윤재, 김태진님과 김해문화재단 조가현님의 인터뷰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말모이 서포터즈의 이야기
[00:45] Q. 문화다양성 ‘말모이’ 서포터즈는 어떻게 참여하신 건가요?
[01:28] Q. ‘말모이’ 서포터즈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02:34] Q. ‘말모이’ 서포터즈를 하면서 스스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04:34] Q. ‘말모이’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06:12] Q. ‘말모이’ 서포터즈를 계속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말모이’ 활동에 대해
[08:28] Q. 문화다양성 ‘말모이’가 뭔가요?
[09:21] Q. 활동을 모은 책자도 만드셨던데요?
[10:02] Q. ‘말모이’ 서포터즈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나요?
[10:51] Q. 올해 ‘말모이’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고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시선으로 세상 속 단어를 살펴보는 세상.
‘말모이’와 함께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