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다정한 인터뷰,
우주를 향한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개발사업본부에서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한영민 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사체를 직접 만드는 나라는 단 10여개국
그리고 오는 2021년 10월
한국의 토종 로켓 ‘누리호’ 발사 성공 시
세계에서 7번째로 중대형 발사체를 보유하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우주 영토를 넓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영민 팀장님의 인터뷰 내용,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00:51] Q.오는 10월 순수 국내 기술의 누리호 시험발사를 앞두고 있는데,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01:13] Q.누리호가 순수 국내기술이라고 들었는데 발사체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을 우리가 직접 개발했다는 뜻인가요?
[01:39] Q.‘한국형 발사체’라고 불리던데, 이 말이 의미는 무엇인가요?
[02:08] Q.발사체 기술 개발 중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02:52] Q.누리호 발사체 시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03:31] Q.발사체가 정확히 무엇이길래 이렇게 오랜시간이 걸리는 건가요?
[04:18] Q.그럼 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려고 하나요?
[05:00] Q.오는 10월 시험 발사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우주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세계수준과 우리나라 수준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05:26] Q.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06:00] Q.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