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소득 1분위 가구는 주거·수도·광열 21.9%, 식료품·비주류음료 21.6%, 보건 13.9%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 5분위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 13.2%, 교통 13.0%, 교육 12.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50쪽 '부록4' 분기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입니다.
2021년 1/4분기 5분위 배율은 6.30배로 전년동분기대비 0.59배p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가계동향조사는 가구소득의 분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므로 보다 정확하고 전체적인 모습은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되는 연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통해 가늠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51쪽 '부록5'는 2인 이상 비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9페이지 보면, 공적이전소득이 4분위에서 증가율도 높고 절대규모도 큰 편인데, 이게 재난지원금 어떤 영역이 주로 4분위에 많이 들어간 건지 궁금하고요.
또 8페이지 보면, 비경상조세가 크게 늘었는데, 이게 표준오차가 높긴 하지만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나 이런 것의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장소득 기준 5분위 배율도 1인 가구 포함한 숫자와 아니면 1인 가구 뺀 숫자해서 따로 제공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역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시장소득 5분위 배율 1인 가구 포함·제외에 대한 것은 표가... 제공 아마 될 겁니다, 아마.
<답변> (관계자) 그 부분은 끝나고 바로...
<답변> 예, 끝나고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비경상조세 부분 쪽이... 아마 비경상조세가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는데, 이것은 경조소득이라든가 퇴직수당 등이 감소되어서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세부적으로...
<답변> (관계자) 조세, 제가 잠깐 설명을...
<답변> 비경상조세가 크게 49% 증가한 이유는 비경상소득세라든가 부동산 취득 관련세 등의 증가로 아마 다소 증가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비경상조세는 양도소득세라든가 상속증여세, 부동산 취·등록세 등 비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이기 때문에 아까 기자님 질문하신 것처럼 상대표준오차가 높아서 이용 시에는 특별히 유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가 공적이전소득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2~4분위의 공적이전소득의 증가 폭이 큰 이유는 3차하고 4차 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 중심으로 지급됨에 따라서 자영자 가구 비중이 높은 2·3·4분위의 공적이전소득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좀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질문이 없으셔서 이번 1/4분기 가계동향 전체 총평을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1/4분기는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소득을 보면,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감소하였으나, 3차 및 4차 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이전소득이 증가하면서 총소득은 0.4% 증가하였습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음식·숙박 등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와 자영업 업황 부진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지출 측면을 보면 모임제한 등의 영향으로 비소비지출은 감소한 반면, 연초 도·소매 내수 개선 및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소비지출이 다소 증가하여 가계지출은 0.8% 증가하였습니다.
의류·신발, 교육, 주거·수도·광열 등의 소비는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오락·문화, 음식·숙박 소비는 감소폭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가계수지 측면을 보면 비소비지출의 감소로 처분가능소득은 증가하였으며, 소비지출의 증가로 흑자액은 감소한 반면, 평균소비성향은 상승하였습니다.
금번 분기 특징으로는 근로 및 사업소득 감소에도 재난지원금 등 정책적 효과로 총소득을 지지하였고, 소비심리 회복으로 소비지출은 다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끝>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