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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5.21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입니다.

5월 21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상황입니다.

어제 하루 약 21만 9,000명에 대해서 예방접종이 실시되었습니다. 1차 접종이 1만 1,000건, 2차 접종이 20만 7,000명이었습니다. 누적으로는 1차 접종 377만 명, 그다음에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 분이 148만 명입니다.

현재 60~74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금일 0시 기준으로 총 505만 3,000명이 예약을 하셔서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예약을 하신 분들은 5월 27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6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합니다. 예약방법은 휴대전화나 PC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 ‘ncvr.kdca.go.kr’에 접속하여 예약하실 수 있고,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또는 지자체별 콜센터 등을 이용해서 전화예약도 가능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60~74세까지 연령층 그리고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종사자, 만성 중증호흡기 질환자가 현재 예약대상입니다.

4월에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사회필수인력,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및 노인 돌봄종사자, 만성 신장 질환자 등도 6월 3일까지 예약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번에 접종대상이신 분들이 6월까지의 접종 순서를 놓치면 모든 국민들이 1차 접종이 끝난 하반기에 다시 접종 순서가 오게 됩니다. 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기간 안에 꼭 사전예약을 하시어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차질 없이 접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0만 6,000명의 어르신이 1차 접종을 받으셨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 분은 116만 5,000명입니다.

5월 1일부터 지금까지는 주로 4월 말까지 1차 접종을 받으신 분들에 대해서 2차 접종에 주력해왔다면, 5월 22일 내일부터는 각 예방접종센터에서 1차 접종이 다시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7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1차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6월 중순까지는 동의자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함께 거주하는 일가족 중에 백신접종을 받으신 어르신만 감염되지 않은 사례에서 보듯이,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 접종에 동의하신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예방접종 일정을 잡아 개별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지정된 일정에 해당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서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만 8,000회분이 금주 일요일인 5월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 회분 중 약 375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고, 나머지 325만 회분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코백스를 통해 공급된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물류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이후 전국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되어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25개 병원 7,033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습니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73개 병원에서 3,336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습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 목적으로 47건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에 있습니다.

60세 이상 국민들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사망이나 중증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받으시면 감염 가능성과 사망, 중증화 위험 모두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예약을 받고 있는 60~74세까지 해당되시는 국민들 중에 아직까지 예방접종 예약을 미루고 계신 분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온라인이나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주시고, 원하시는 날짜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첫 번째 질문입니다. 코백스의 화이자 백신은 오늘 들어오는 29만 7,000회분이 마지막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코백스의 나머지 물량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로 받게 되는 건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우리나라가 배정받은 화이자 물량으로는 마지막 물량이 맞습니다. 다만, 상반기 코백스 물량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이 83만 5,000회분이 남아 있습니다. 코백스의 경우는 코백스 측과 개별 제약사 간에 협의가 진행되는 대로 수시로 백신별로 배분 절차에 들어가기 때문에 남은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백신의 종류라든지 양에 대해서는 추후에 정해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접종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양동교 접종시행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내부 조직개편이 있어서 일부 담당 국장들의 반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양동교 접종시행반장에게 오늘 관련된 질문 두 가지 있습니다. 질문은 다 드리겠습니다. 답변이 중복되면 또 요약해서 2건에 다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로는 세 번째에 들어왔던 질문이었습니다.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중복 접종한 사례가 3건인데, 이런 일이 발생한 정확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접종자가 2번 찾아온 것인지, 아니면 1번 왔는데 센터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2번을 접종한 것인지 상황에 대해서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반장) 예방접종시스템상에 접종대상자가 오시게 되면 대상자 확인 그리고 예약 여부, 접종 이력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상으로는 원칙적으로 중복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중복 접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75세 이상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일부 착오를 일으킬 수 있고요. 접종센터 측에서는 대상자가 오셨을 때 예약 여부 그리고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을 명확히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미흡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내 화이자 백신의 중복 접종 사례가 3건이라고 설명해준 바가 있는데 오늘 기준으로 추가된 사례가 있었는지, 또 내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재개하는데 중복 접종을 막기 위한 방안이 있는지, 현재 시스템은 접종 희망자의 이름, 생년월일만 확인을 하는데 기존 접종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없는 데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반장) 화이자 백신의 중복 접종 사례는 현재까지 4건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복 접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접종센터에서 접종대상자들에 대한 대상자 확인 그리고 예약 여부나 접종 이력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에 접종을 해야 합니다.

접종, 중복 접종은 이러한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이 분명,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결과로 알고, 이해하고 있고, 따라서 저희들은 지자체나 접종센터로 하여금 접종 이력을 분명, 명확하게 확인한 후에 그리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중복 접종의 사례가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하도록 저희들이 요청한바 있습니다.

아울러서 전체 지자체에 대해서 이런 대상자 확인과 등록 여부... 아니,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이렇게 추가적으로 안내한바 있고, 접종... 정확한 접종대상자 관리를 위해서 시스템상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서 동명이인 등으로 인한 착오를 방지하도록 조치한바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안전접종관리반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접종관리반의 조은희 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질문 다섯 번째로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팀 스펙터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가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생리와 관련해 이상반응을 신고한 6,000명 중에 폐경 이후 생리를 시작한 수백 건의 사례가 나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 국내에서도 생리 관련된 이상반응이나 폐경 이후 생리를 시작하게 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아마 생리와 관련된 것은 3~4월부터도 일부 논문이라든가 아마 언론에 자궁에 대한 출혈, 과다 자궁 출혈 아니면 월경 굉장히 불규칙적인 것 그다음에 월경 과다, 이런 여러 가지 용어로 일단은 조금 그런 보고가 있다고 했고요.

아마 이런 보고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받으려면 아마 의료진의 진료에 의해서 신고가 들어오는 것인데, 아마 그 특징적인 게 굉장히 기간이 짧고 생명에 위협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게 진료를 가는 게 아니고 단 생활에 불편함을 주어서 이게 의료진을 통해서 저희 쪽에 신고를 하는 것은 거의 지금 없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지금 백신도 여러 가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저희들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새로운 백신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이럴 때 조금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향후 특정 타깃으로 문자 발송할 때 이런 부분도 같이 질문에 넣어서 이런 것을 향후에 모니터링할 계획은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안전접종관리반장에게 언론보도와 관련되어서 하나 사실확인 또 설명을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어제 언론보도된 내용 중에 ‘20대 1차 대응요원이셨던 분께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에 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 또 저리고 마비 증상이 있는 상황이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4월 말 피해조사반 심의에서 백신접종과 인과성이 왜 인정되지 않았었는지, 또 과도한 치료비를 지원할 방법이 없는 것인지 관련되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대답에 앞서서 일단은 굉장히 힘든 질환 때문에 고생... 굉장히 힘드신 환자와 가족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빨리 쾌유할 것을 기원드립니다.

저희들이 아마 그 백신과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성을 판정할 때 인과성에 대한 기준이 현재 문헌이라든가 시간적 개연성 이런 것이 명확해야 인과성이 되고, 최근에는 사실은 그런 인과성에 대한 불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거기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기저질환이라든가 유전질환이 없고, 시간적 개연성이 있으나 문헌적, 외국에 그런 문헌이 없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4-1로 분류해서 1,000만 원 지원이고요.

아마 제가 이 케이스 같은 경우는 신경학적 증상을 보여서 일단 과거의 4-1이라도 가능하지 않느냐는 오해가 있는데, 아마 신경학적 증상이라도 시간적 개연성 때문에 아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나필락시스 같은 경우는 24시간 이내에 일어나야 되고, 짧은 시간에 일어나야 되고, 아까 혈전 같은 경우는 접종을 하고 4일 이후에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을 또 시간적, 4일이라는 기준을 두는 것과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아마 전신증상이라든가 국소반응은 적어도 1~2일에 사실이 발생해야 되지 3일 이후에 발생하면 사실은 또 백신과 인과성을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저희가 신경계 증상도 어떤 일정한 소요시간이 필요한데, 이분은 아마 접종 후 그 당시부터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 대한 위원님들이 시간적 개연성 때문에 이 부분은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정하였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서는 저희가 지난번 복지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긴급복지기금이라든가 재난적 의료비가 해당이 되고, 아마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복지부에서 현재 재난적 의료비에 일단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아마 관련된 것을 지부 건보공단에서 아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들으신 아마 환자나 보호자께서는 이 부분을 신청만 하시면 조속히 아마 이 부분이 처리되도록 노력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외신에서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이 부분은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본 NHK 도서현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27일부터 시행 예정 중이라고 했던 네이버, 카카오 등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잔여 백신 예약시스템의 진전 상황 그리고 상세한 내용, 또 사용방법에 대해서 답변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5월 27일부터 전국의 1만 3,000개 정도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본격적으로 개시가 됩니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는 한 바이알당 10명이 접종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의료기관 상황에 따라서 사전에 예약하신 분들이 불가피한 사유로 접종을 못 받으시는 경우 남는 백신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잔여 백신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의료기관이 남는 잔여 백신을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면 접종 희망자가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기능도 추진하고 있고, 자세한 기능은 다음 주에 개발이 완료되고 오픈하기 전에 별도로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 두 가지 정도 드리고, 그러고 나서 사전질문 하나 더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첫 번째 질문 주신 서울경제신문의 김성태 기자님 질문입니다. 모더나 백신 관련해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언제 열릴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오늘 식약처에서 모더나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가 있었기 때문에, 또 국내에 도입되는 도입 물량이라든지 도입 시기가 구체화되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서 접종계획에 반영하는 방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 도입과 관련돼서 매일경제신문의 박윤균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상반기 내에 도입이 가능한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절차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협의를 하고 확정되는 대로 발표해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사전질문 네 번째로 질문 주셨던 돌파감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상반응조사팀장이자 또 방대본의 역학조사팀장인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내 돌파감염 사례를 몇 건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난번 설명했던 러시아에서 2차 접종까지 받고 온 경남 창원 30대 남성 사례를 돌파감염 첫 사례로 결론을 내렸는지 확인 달라고 했고요.

또,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분들 중에 돌파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몇 건이나 있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전에 국내에서 확인된 러시아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난 다음에 14일이 경과한 이후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례에 대해서 세부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해당 사례는 접종력은 본인 진술상 2회 접종력이 확인됐고, 확진일은 2회 접종 이후에 14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확진된 것은 맞는데 추정 노출일이 14일 경과 이전의 노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사례를 돌파감염 사례라고 단정 지어서, 확정 지어서 말씀드리긴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가능성은 남아있고, 현장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회 접종하고 난 다음에 면역이 형성되기 이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을까, 이러한 평가 의견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돌파감염은 대부분 백신에서 다 생길 수 있는 부분이고, 앞으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고 접종 이후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돌파감염 사례들은 보고될 예정... 보고될 것으로, 지속적으로 보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사례 이외에 국내에서 접종한 사례들 중에서 돌파감염의 정의에 해당되는 사례는 현재까지 저희들이 모니터링한 결과는 1건이 확인되어있습니다. 접종, 2회 접종하고 난 다음에 14일 이후 경과되고 노출 시점도 14일이 넘은 케이스에서 확진 사례가 1건 확인됐고요.

돌파감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증도라든지 2차 전파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 모니터링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 하나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2회 접종을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드물게 이렇게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방역수칙은 준수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까지 같이 의미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접종시행반에 접종 오류와 관련돼서 두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질문에 앞서서 현장에서 세 번째 질문 주신 조선일보 배준용 기자님, 코로나 치료제 또 투약 환자들의 경과에 대해서 일전에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했는데, 각 치료제 투약한 환자 중에 사망, 회복, 치료 중인 경우 등에 대한 수치를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방대본 환자관리팀을 통해서 확인해서 별도로 기자단에 공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네 번째 질문 주신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중복 접종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도 중복 접종 질문 주셨습니다.

먼저,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질문입니다. 중복 접종 4건은 모두 센터에서 화이자 접종을 받은 분들인지, 또 4건 모두 예약 확인 미흡으로 인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반장) 화이자 백신 중복 접종 4건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으신 분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이 부분은 대상자 확인하고 또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그동안에 접종이력이 있는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데, 접종이력 확인 부분이 좀 미흡한 것으로, 미흡한 것이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중복 접종의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답변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님이 준 질문입니다. 이 부분은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예약과 관련돼서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님, 사전예약자가 500만 명을 넘은 게 오늘 몇 시 기준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예약자 통계는 매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일 21일 0시 기준으로 505만 3,000명이 사전예약을 해주셨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일곱 번째 질문 주신 YTN 박홍구 기자님 질문입니다. 내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몇 명 정도로 예상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이제 내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1차 접종이 이제 더, 2차 접종에 비해서 더 많아지는 시기가 되는데요. 내일은 주말이기 때문에 접종 건수는 평일보다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1차 접종 대상자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이 경우에도 2차 접종은 계속 진행이 되고, 다만 2차 접종보다는 1차 접종의 숫자가 훨씬 더 많아진다는 의미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SBS 박수진 기자님 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병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한 바이알 개봉 기준을 사전예약자 7명 이상에서 5명 이상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검토 중이다.’라고 오늘 오전 중대본에서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변경이 확정된 것인지, 또 검토하게 된 배경은 구체적으로 어떤 배경 때문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7명으로 기준을 세웠던 것은 부정 접종 등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측면도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내부에서 어떤 판단 변화가 있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 바이알당 10명 접종이 기준이기 때문에 한 바이알당 7명 이상인 경우에 개봉을 해서 접종하도록 지침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부분은 예비명단을 통해서 백신을 폐기하지 말고 나머지 접종하도록 지침은 규정을 하고 있고요.

만약에 7명에 하루 예약자가 못 미치는 의료기관이라면 한 바이알을 개봉해서 나머지를 폐기하기보다는 예약자들의 예약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기준은 되어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이렇게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지나치게 행정 부담이 많고 민원의 소지도 있기 때문에 기준의 건의, 변경에 대한 건의가 있었고, 이 한 바이알당 7명 기준을 더 낮춤으로 인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접종 희망자들에게 예비명단을 통해서 더 많은 접종 기회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고, 그것은 기준이 변경이 돼서 확정이 되면 별도로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아홉 번째 질문 주신 서울경제신문의 김성태 기자님 질문입니다. 2분기에 백신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도입될 경우를 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이 경우에 2분기 접종계획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는 이제 5월과 6월에 들어올 백신 종류와 물량을 가지고 5~6월에 접종대상자를 선정해서 사전예약과 접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만약에 6월까지 도입되는 백신의 종류라든지 물량이 더 많아진다면 접종계획을 변경해서 대상자를 추가할 여지는 계속 열려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재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역학조사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입니다. 조금 전 설명해줬던 돌파감염 사례 1건은 어느 백신 접종자인지 또 언제 접종을 했는지, 지역과 연령대 또 추정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환자의 현재 건강상태도 궁금하다고 확인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사례는 20대의 의료인 신분으로 해서 화이자 백신접종을 하셨습니다. 3월 18일에 1차 접종, 4월 초에 2차 접종을 해서 2회 접종하고 난 이후에 추정 감염경로는 5월 초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통해서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현재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영남권에 거주하고 계시는 20대분입니다.

접종력 3월, 4월 초에 2차 접종하고 한 달 정도 지나서 5월 어버이날 무렵에 가족 간 감염, 모임을 통해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건강상태는 특이하게 이야기할, 더 말씀드릴 만한 사항은 없고, 특이사항은 없다는 정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질문 더 없으셔서 오늘 정례브리핑 질의응답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금요일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권동호, 신환희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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