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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6.22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6월 22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빠르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관련 상황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국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를 감시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출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병의 유행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속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최초 발생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유전형으로 꾸준히 변이되어 왔습니다.

WHO는 이 중에서 전파력과 중증도, 백신 효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월 기준 WHO의 권고기준인 확진자 대비 5~10%보다 좀 더 높은 15.6%가량의 바이러스에 대해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율은 39.6%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는 델타형 변이와 관련하여 6월 현재 델타형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1.9% 수준이지만 해외유입의 경우 검출률은 37.0%로 높습니다.

따라서 해외유입 차단과 바이러스 유전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261명입니다. 바이러스 유형별로 보면 알파형이 223명, 베타형이 2명, 감마형이 1명, 델타형이 35명입니다. 이 중 34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227명은 국내감염 사례였습니다. 국내감염자들의 신고지역은 경기도 35건, 서울과 대구가 각 25건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주요 집단사례는 총 13건이 신규로 확인되었고, 알파형이 12건, 델타형이 1건이었습니다. 집단사례 관련 확진자는 39명이고 관련 총 환자는 280명이 발생하였으며, 집단사례 1건당 평균 발생 규모는 21명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총 20차례에 걸쳐서 부정기 항공편으로 국내에 입국한 인도 재외국민은 총 3,303명으로, 현재까지 입국과 격리 단계에서 80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19명에게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변이가 포함된 유전자군 또한 변화하고 있어서 유전자 분석을 담당한 담당 과장이 현재 변화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진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팀장>
바이러스 변이 포함된 유전자군 변화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유전적 분석을 통해 유사기원 간 군집을 이루면 ‘클레이드’라고 하고, 클레이드라 불리는 유전군으로 분류·명명됩니다.

그간 국내발생률을 주도하는 유전자군은 2020년 1월 S군에서, 2020년 2~3월은 V군,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에는 GH군에서, 2021년 5월 G군으로 변화해왔으며, 5월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주요 유전군은 G군입니다.

유전군의 변이형을 포함하는 보다 큰 범주의 분류로서, 알파형 변이는 GRY군, 베타형 변이는 GH군, 델타형 변이는 G군에 속하지만, 국내에서 발견되는 G군 델타형 변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G군을 구성하는 세부 유전형의 퍼센티지는 97.4%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이 중에는 WHO가 지정한 주요 변이 혹은 기타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형으로 현재까지 여러 국가에서 확인되고는 있는 유전형이지만 아직 바이러스 특성 및 전파력 관련 특이 보고사항이 없어 추가연구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다음은 돌파감염 발생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17일 기준 권장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217만 2,526명 중 돌파감염의 추정 사례는 31명이었습니다.

백신별로는 화이자가 20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1명이었으며, 국외에서 보고된 돌파감염 발생률에 비해서 낮은 수치입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20명, 남성이 11명이었고,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12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5명, 서울 5명, 제주 3명 그리고 부산·대구·대전이 각 2명, 충남·경남이 각 1명이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중 11명은 돌파감염 확정사례로 확인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위중증 및 사망사례는 없었고, 이들의 접촉자 중 추가 확진사례 또한 없었습니다.

돌파감염은 모든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돌파감염은 드물게 발생하고, 또 백신을 통해 중증을 예방하고 추가전파를 감소하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백신에 의한 효과 그리고 유용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반기 대규모 접종에 앞서서 6월 말부터 3주간 주말 휴무, 교육휴가 등을 통해 센터의 재정비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간 지자체를 중심으로 해서 상반기 방역과 예방접종을 중단 없이 수행해옴에 따라 금번 예방접종센터의 재정비를 통해 다가올 대규모 접종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동 기간 동안 각 센터는 접종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 운영으로 보건소와 의료인력들에게 일시적인 휴식을 주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센터의 신규 인력과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참관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백신도입 추진 현황입니다.

백신도입과 관련하여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6월 23일 수요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화이자 백신 700만 회분 중 635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고, 나머지 65만 회분도 6월 중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델타형 변이는 빠른 속도로 전 세계적인 우세형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졌던 그런 알파형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유행 통제를 위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정확하고 과학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영국은 최근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확진자의 90% 이상이 델타형 변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자료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신규 입원자의 89.6%는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이며, 65%는 접종을 전혀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예방 효과와 중증방지 효과가 있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변이에 대한 최상의 대책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백신접종을 완료해주시는 것입니다. 2차 접종이 예정되신 분들은 잊지 마시고 꼭 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완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차 접종에 대한 과신으로 2차 접종을 받지 않으시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랜 유행으로 인해 사회적 피로 누적과 또 개인위생수칙 등에 대한 주의가 이완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쓰기, 몸이 불편하시면 빠르게 검사받기와 같은 개인위생수칙의 준수 그리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백신접종받기가 중요함을 거듭 강조드립니다.

방역당국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과 빈틈없는 방역대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다섯 가지 그리고 외신에서 보내준 질문 두 가지, 방역내용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델타 변이의 전파력 그리고 중증에 대한 위험성, 또 현재 확산 국가와 치료제와 백신 영향 등을 다른 변이와 비교해서 상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델타 변이는 지금 인도와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영국형인 알파 변이보다는 1.6배 정도 전파력이 높고, 입원율은 2.26배 정도 높은 것으로 이렇게 보고됐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백신에 대한 중화능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해석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알파 변이에 비해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해외에서 임상적 또한 역학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요 백신에 대해서는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을 완료할 경우에는 60~88% 정도가량의 예방접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검출률은 약 1.9%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낮은 편입니다.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또 백신의 바이러스의 변화에 대한 모니터는 지속하면서 여기에 대한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인도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검사와 시설격리 또 자가격리를 거쳐서 국내 지역사회로 들어오는 것인지, 또 그 과정에서 델타 변이 전파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을 텐데 논의 중에 있는 추가대책을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금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14일간 격리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격리 중에 3회의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지금 입국 절차를 강화해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의 이런 입국관리는 세계적으로 매우 강한 축에 들어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였던 인도에 대해서는, 인도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장기체류자 외국인에 대해서도 7일간의 시설격리를 통해서 우선적인 검사를 강화하고, 또 그다음에는 자가격리를 통해서 입국 후의 감염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이스라엘은 델타 변이 확산에 대비해서 아동과 청소년 등 백신접종을 확대하는 듯한데 우리는 언제쯤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도 함께 주셨습니다.

<답변> 아동·청소년에 대한 접종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해서 1월 28일 개위 때는 당시 접종대상에서는 제외돼있습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이 12~15세 이상의 허가연령 확대에 대해서 식약처와 사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책 연구를 통해서도 국내 허가사항 그리고 국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정책의 수용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맨 마지막으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접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두 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해외유입 환자가 44명이고, 또 사흘 연속 4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일시적인 요인인지, 또 해외입국자가 늘어난 요인인 것인지 원인을 분석해달라고 했고, 또 해외유입 증가에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 분석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금 해외유입 환자의 다수는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신 분들입니다. 인도네시아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서 현재 입국자 중 환자가 많은 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한창 유행이 증가 중이고, 특히 델타형 변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립니다. 권덕철 장관께서 변이 분석기법 표준화로 지자체에서 변이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라는 말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변이검사시설이 설치된다는 것인지, 또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 변이 식별 방법이 있는지, 변이 검사량이 현재 하루 몇 건에서 앞으로 몇 건까지 증가하는지, 또 그 시점은 언제가 되는 것인지 종합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변이 검사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5월 말부터 각 지자체 여건에 따라서 각 지자체의 보건환경연구원 중심으로 해서 선별검사법을 도입해서 시행 중입니다. 현재 15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기 참여 중입니다.

분석량을 보게 되면, 5월 기준으로 해서 약 15.6% 정도 확진자 대비 유전자를 분석했습니다. 건수로 보면 월 2,000건 정도 이상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가능한 수가 좀 확대될 경우에 15.6%에서 20% 이상으로 변이 검사량도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방역과 관련된 외신 질문 두 가지 먼저 드리겠습니다. 카타르의 알자지라 방송에서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350명대로 감소했지만 종로나 서울숲 등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거리 등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백신접종률이 낮지만 활동력이 높은 20~50대의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가 점점 느슨해지는 반면에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 것은 어떤 요인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최근에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영향에는 연령별 영향이 큽니다. 신규 확진자 감소는 60대 이상의 연령에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방역수칙도 강화된 것도 있지만 예방접종의 효과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20~50대와 같이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의 확진자 발생이 여전히 높은 편이고, 약 6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진자의 증가라든가 추가 전파의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고 있고,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의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철저히 당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외신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홍콩 차이나포스트에서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의 확인서가, 음성확인서가 위조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결과가 나왔으면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금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나라의 공관에서 PCR 음성확인서 위변조 여부에 대해서 조사 중입니다. 아직은 조사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면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접종 이상반응과 관련된 사전질문 있어서 이상반응조사팀장에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사망으로 접종과 인과성이 인정된 30대 사례자분의 경우에 보상금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인과성에 대해서 피해조사반에서 심의결과가 오늘, 내일 중으로 유가족들에게 전달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후 절차상으로는 관할 지역 보건소에 피해보상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피해보상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보건소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고, 이후에 그 신청서류를 바탕으로 피해보상전문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하고 난 다음에 보상금 지급 결정이 되면 법에 정해져 있는 범위 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진료비 전액 그다음에 사망자인 경우에는 사망일시보상금, 그밖에 장제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상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피해보상 관련된 현장질문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세 번째 질문 주신 채널A 이다해 기자님, 예방접종피해보상금이 청구한 금액보다 많이 깎여서 지급되는 등 보상이 아닌 실제 발생된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에 그친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방접종피해보상금의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각 백신별로 인정하고 있는 이상반응과 또 질환명 정의된 게 있다면 제공해달라는 질문 함께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지금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에 대한 것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에 근거를 해서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제71조에는 질병으로 인해서, 예방접종 후 인과성이 인정된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에 있어서는 진료비 전액하고 정액간병비가 지급됩니다. 장애인이 되는 경우에는 일시보상금, 사망한 경우에는 일시보상금 플러스 장제비가 지원되는 개념입니다.

배상하고 보상하고 개념의 차이가 일부 있고, 법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에 의해서 크게 진료비 전액, 관련된 진료비 전액 그다음에 장애, 사망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일시보상금, 기타 장제비, 정액간병비가 지급된다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백신별로 이상반응과 질환명에 있어서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있어서 모든 백신에서 동등하게 인정이 되고 있는 중증사례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자고 하면 아나필락시스가 대표적인 이상반응이 됩니다.

경증사례인 경우에도 사안에 따라서 진료비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이 있는데, 경증사례는 국소통증, 발열, 이러한 것들이 있을 수 있겠고요.

중증사례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나필락시스가 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있어서 중증인 경우에 현재 인과성이 인정돼서 부작용으로 등록돼서 관리되고 있는 것은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입니다.

그 이외의 질환에 있어서는 개별적으로 어떠한 백신에 의해서 발생했을 가능성과 이분의, 피접종자의 기저질환, 정신상태, 연령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의 발생 가능성을 상대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해서 인과성을 최종적으로 평가,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질병을 명확하게 현재는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나필락시스 그다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에 발생하는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에게 백신접종 잔여백신과 관련돼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잔여백신 매크로 관련돼서 신속히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이 있는지, 또 대책 논의와 별도로 매크로를 이용한 잔여백신 예약이 공무집행 방해 등 불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잔여백신 당일 예약을 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관련 기관하고 협의해서 조치 중에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나 카카오의 모바일 앱을 통한 당일 예약은 매크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현재 잔여백신이 발생한 경우 92% 이상이 알림서비스 기능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매크로 사용이 어려운 영역입니다.

다만, 매크로 사용이 가능한 부분은 PC에서 웹을 통해서 직접 예약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크로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관련 기관과 협의해서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현재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자체를 금지하거나 제재하는 규정이 명확히 있지는 않지만, 매크로 사용의 어떤 목적이라든지 시스템 운영에 장애를 야기하는지 여부 그다음에 예방접종 사업을 방해하는지 여부, 이런 사안별로 다를 것이기 때문에 종합해서 검토하고 판단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매크로 관련돼서 현장에서도 질문 하나 있습니다. JTBC 유한울 기자님, 당국에서 실제 매크로를 통해서 잔여백신 예약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 현재 몇 건까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파악한 수치가 있으면 답변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저희가 시스템으로 통계적으로 매크로를 통해서 잔여백신을 예약했는지를 지금 추출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별도로 통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 92% 이상은 매크로가 적용되지 않는 알림서비스를 통해서 지금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고, 모바일 앱을 통해서 대부분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매크로가 적용되는 영역은 PC에서 제한적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접종 관련된 질문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네 번째 연합뉴스 정윤주 기자님, 이번에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 그리고 항공기 편명이 무엇인지 공유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내일 도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비행기 편명은 별도로 확인해서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확인되는 대로 기자단 통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8월이 되면 40대 이하는 선착순으로 예약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현재 잔여백신처럼 온라인 경쟁에 밀려서 접종을 희망해도 제때 접종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또 예약 경쟁에 밀린 인원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은 혹시 어떻게 준비 중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일단 40대 이하는 예약을 기반으로 하되, 백신수급 일정에 따라서 예약을 일정기간 단위로 분산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약이 어려운 계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3분기 계획에서도 별도로 발표를 했듯이 이런 예약이 어려운 계층에 대한 어떤 사각지대에 대한 접종대책은 별도로 마련해서 수립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현장 질문입니다.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입니다. 7월부터 접종자 인센티브가 부여가 되면 다중이용시설에서 쿠브를 통한 예방접종증명서 확인 절차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 과정에서 타인 핸드폰으로 접종증명서를 보여주거나 또 접종자의 QR코드 캡처 등의 허위 증명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또 쿠브의 접종증명에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쿠브에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본인인증 QR코드라든지 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합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QR코드의 캡처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부분은 휴대폰 운영체계에 따라서 일부 이미 도입이 되어 있고, 아직 도입이 되어 있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캡처 방지 기능을 적용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내용을 포함해서 기술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두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3분기 위탁의료기관의 대다수가 다종 백신접종을 신청했는데, 오접종을 줄이기 위해 제품별로 접종기관을 분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당국의 입장이 궁금하다,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위탁의료기관 전체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통해서 화이자 백신이라든지 모더나 백신, 이렇게 접종할 백신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서 선정을 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다종 백신에 대한 접종으로 하반기에는 들어가기 때문에 접종 시 오접종을 줄이기 위해서, 방지하기 위해서 대상자에 대한 본인 확인이라든지 백신의 종류 확인 그리고 접종 간격이나 1차, 2차 접종인지 여부에 대한 접종 차수의 확인, 이런 부분들이 의료기관 내의 어떤 접종 단계별로 여러 번 체크가 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만들고, 매뉴얼로 만들고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여섯 번째 현장 질문입니다.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님 질문입니다. 얀센 백신 잔여량 1만 800회분은 소진 시점을 언제로 예상하는지, 그리고 남은 접종대상자가 누군지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대부분의 얀센 백신은 접종이 완료가 되었다고 보고 있고요.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어떤 접종은 이미 완료가 되고 있고, 일부는 이제 필수활동 목적의 해외 출국자들 대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역시 6월 중으로 다 완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 하나 드리고 그다음은 방역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님, 이상반응 관련된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이후에 사망을 인정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사례를 발표한 후에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들 중에 사망이나 이상반응 발생을 인정받지 못한 것에 반발한 사례는 없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추후 사망이나 이상반응과 관련된 이의를 제기할 경우에 당국에서는 대응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하고 난 다음에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심의 거친 것 중 인과성이 인정된 케이스는 사망·중증, 그다음에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해서 76건이 인정됐습니다. 그 외 사례들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례들에 있어서는 일차적으로 피해조사반 심의 결과에 대해서 통보하고 안내드리고 있고, 그다음에 새로운 연구결과, 근거들이 축적됐었을 때 근거가 불충분해서 인과성이 인정받지 못한 사례들에 있어서는 재심의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전에도 새로운 정보들이 혹시 저희들이 1차 조사, 1차 심의 때 확인 못한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진료 도중에 확인된 경우에는 피해보상 신청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피해보상 신청을 해주시면 다시 한번 인과성에 대해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해당 대상자분에게는 이의가 있었을 때는 이의 신청을 피해보상 제도를 통해서 한 번 더 심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해 드리고 있고, 이상반응과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한 평가는 국내외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서 근거가 새롭게 확인되면 재심의해서 다시 한번 평가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방역과 관련된 질문, 8분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역학조사 관련된 내용입니다. 춘천MBC 김상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들 10명이 대부분 무증상으로 집단감염이 됐습니다. 교내에서 상당수가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또 강원도를 포함해서 비수도권 지역 학교는 다음 달부터 전면등교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은데 대책이 있는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해당 사례는 현재, 금일 아마 신규 집단사례로 등록이 될 사례로 보여집니다. 아직 현장에서 추가확진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접촉자에 대해서 추적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조사관리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야지 위험요인, 전파경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내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판단해보면, 추정해보면 종사자하고 학생들 간의 학교 교내 활동을 통한 전파 가능성, 그다음에 교외에서 지인들, 친구들 간의 학원, 사적 모임을 통한 전파 가능성 등이 보통은 다 확인된 사례들이었습니다. 이 건에도 있어서는 조사가 정리되면 다시 한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달부터 전면등교가 이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교육부와 대책에 대해서 계속 검토하고 있고, 현재까지 학교, 학생들에서 코로나 예방대책, 유입 차단, 학내 유입 차단을 위해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었던 사항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 중에 있고요.

기본적으로 자가진단 앱을 통해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학교를 등교하지 않게 하는 것, 그다음에 등교 시간에 증상 여부를 재확인하고, 학내에서 생활하는 도중에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게 하는 이런 감시체계는 유지하면서 학내 생활 중에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인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강조해나가는 것은 유지하는 차원에... 유지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더 보완할 부분들은 협의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역학과 관련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인도 입국자나 또 인도를 경유해서 온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모두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서 변이 여부를 검사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위중증 환자 중에 델타 변이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인도는 변이에 대해서 입국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전수분석 국가로 분류돼있고요. 가능한 상태라면 모든 분들에 대해서 모두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중에 델타 변이 감염자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해서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브리핑에서 기설명이 일부 되긴 했습니다. 뉴스핌 신성룡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해외유입 환자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에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도 높아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방역당국의 대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첫 번째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궁극적인 대안은, 특히 알파형과 델타형에 대해서는 백신접종이 유행을 차단하는 가장 지름길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해외입국에 있어서도 현재 굉장히 보수적인 기준으로 해외입국의 기준이라든가 검역의 관리 관점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방향을 상당 기간 동안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국하시는 분들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변이검사 확인 그리고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한 번째 현장 질문입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단장 설명 중에 인도발 입국자의 시설격리와 자가격리는 인도를 경유해 온 입국자에도 적용이 되는지, 또 시설격리 중과 또 자가격리 중 각각 코로나 검사를 언제, 몇 회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한 번 더 해달라 했습니다.

<답변> 일단 검사의 기준은 출국 장소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인도에서 출발지로 했을 경우가 일단 격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경유의 상태라면 그런 건 좀 아닐 수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3번의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인도에서 입국하시는 분들은 입국하기 전에 한 번 검사를 받아서 음성결과서를 제출하셔야 되고, 입국하신 다음에 바로 1~2일 차에 그 시설에서 격리검사를 받으십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6~7일 차에 한 번 그리고 퇴록 전 검사, 13일 차에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세 번째 지디넷코리아 김양균 기자님 질문입니다. 확진자 치료와 관련해서는 중수본에도 해당될 수 있는 질문이지만 또 같이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진된 집단감염 피해자 가운데 1명이 저산소 뇌손상을 진단받아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단기계약직인 피해자는 산재피해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업장 집단감염으로 피해를 입은 감염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 관련 대책이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법률적 규정에 따르면 확진자에 대해서 격리 입원기간 동안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중수본과 종합적으로 답변드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네 번째 현장질문 한겨레신문 김지훈 기자님, 방대본에서 오늘 코로나19 유전자군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5월부터 GH군에서 G군으로 변화한 것이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바이러스도 사람 또는 다른 생명체처럼 자기 조건에 따라서 진화에, 생존에 적합한 그런 성질이 조금 오랫동안 남아 있고, 그보다 좀 좋지 않은 경우는 사라지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처음에, 작년 초에 유행이 시작됐을 때는 S형, V형 이렇게 유행이 시작됐었고, 그다음에 우리나라는 GH형을 거쳐서 지금 G형에 도달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유전자의 유전군을 탐색하는 이유는 이렇게 새롭게 적응된 바이러스가 혹시라도 전파력이라든가 아니면 입원과 같은 중증 영향을 미치는지를 부단히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의 분류라든가 유전적 특성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그 G형 자체가 그렇게 특별히 전파력이 높아지거나 위중증이 높아지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2분 기자님 질문 남아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 질문 SBS 박수진 기자님 질문입니다. 두 가지 주셨습니다. 델타 변이가 확산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 중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을 했는데, 그렇다면 델타 변이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검역 및 방역이 더 강화될 여지가 있는지 질문을 하나 주셨고요.

두 번째는 해외유입 환자가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평균 24명 정도인데, 40명대가 계속 나오는 것은 우려할 수준으로 봐야 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다소 지금 해외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좀 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우려를 가지고 바라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수준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시는 분들에 대한 검역관리 상황은 현재의 추이가 좀 더 지속되는지 여부를 본 다음에 강화 여부도 결정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순천에서 인도 입국자가 격리해제 후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을 했는데, 델타 변이일 경우 지역사회 전파 우려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인도 또 영국에서의 입국자의 경우, 자가격리 해제 대상국가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다는 질문도 같이 주셨습니다.

<답변> 먼저, 인도·영국 입국자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순천 사례에 대해서는 역학조사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인도라든가 영국 입국자에 대해서 자가격리 해제 대상국가에서 제외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변이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강화를 지양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매우 조심스럽게 판단하는 부분입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순천 사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사례는 해외에서 입국한 이후에 격리해제된 이후에 확진된 사례입니다. 이 케이스로 인해서 국내입국 이후에 가까운 밀접 접촉자에게 추가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것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밀접 접촉자, 동거가족 이외에 나머지 그 이후에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 추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변이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에 있고, 최대한 포괄적으로 접촉자 관리를 해서 추가전파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조치하고 있고, 변이 여부가 확인되기 이전에 이에 준해서 접촉자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질의응답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문은 위기소통팀 통해서 추후에 또 답변 받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권동호, 최연서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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