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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8.30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안녕하십니까?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입니다.

8월 30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주간 발생동향과 위험도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4주 주간 위험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전국, 수도권은 ‘중간’, 비수도권은 ‘높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8월 4주 차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는 지난주 대비 약 13.8% 감소한 77만 명으로 일평균 약 11만 명 발생하였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98로 9주 만에 1 미만으로 내려왔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감소하였으나, 60대 이상 고위험군의 비중은 여전히 증가세입니다.

발생률이 높은 연령군은 학령기, 영유아 및 20대 등 젊은 연령층이었습니다.

주간 신규 위중증환자 수는 597명으로 전주 대비 28.9%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519명으로 전주 대비 25.4%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자의 94%가 60대 이상이었으며, 8월 27일 기준 전 연령의 인구 10만 명당 누적 사망률은 51.3명으로 치명률은 0.12%입니다.

8월 3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7.64%로 전주의 6.65%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8월 21일 0시 기준 전체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1.38%입니다.

국외의 코로나 발생은 지난주에 비해 8% 가량 감소하여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BA.5형 변이가 우세화한 미국, 영국, 독일에서 발생이 감소하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발생과 사망이 정점에서 정체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발생 및 해외유입 사례 모두 100%로 확인되었고, 세부계통으로 보면 BA.5형이 95.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BA.2.75형은 국내 5건, 해외유입 21건 등 26건이 추가로 확인되어 현재까지 누적 102건이 검출되었습니다.

8월 4주 차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23.6%로 전주 대비 2.8%p 증가하였습니다.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로 전환되었으며, 이전 확진자 누적의 영향으로 인해서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는 당분간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은 4차 접종을 완료하여 주시고, 평상시에 일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방문하셔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현재 1만여 개소를 운영 중입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원스톱 진료기관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 또는 휴일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한 비대면 의료상담센터 176개소를 운영 중입니다.

다음으로 오미크론 세부계통 BA.2.75형에 대한 PCR 분석법 시범 도입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세부계통 BA.2.75형의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지자체에서도 BA.2.75형 변이 검사가 가능하도록 PCR 분석법을 시범 도입합니다.

유효성 검토 및 민간전문가의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9월 1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며, 확정 검사로 전환 여부는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검토합니다.

기존 유전체분석 방법으로는 3~5일이 소요되던 BA.2.75형의 확인이 서너 시간 수준으로 단축되어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재감염 사례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역학조사분석단이 참석을 못 해서 구체적인 통계는 질문만 먼저 설명드리고 역학팀을 통해서 확인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 말씀드립니다.

뉴스1 강승지 기자님, 8월 3주 주간 확진자 중에 재감염 추정 사례자 수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셨고, 8월 2주 차에 대해서도 다시 안내해 달라고 했습니다. 시스템상 비율은 확인 가능하지만 사람 수는 알 수가 없어서 통계를 요청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 역학조사팀 통해서 확인 가능하면 정리해서 이후 문자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오늘은 상임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기자분들의 질문이 현재 없습니다. 잠깐만 기다렸다가 추가 질문 없으시면 우선 브리핑은 정리하고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한 가지 안내말씀 드릴 것이 지금 입국 전 검사와 관련해서 굉장히 관심이, 국민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입국 전 검사와 관련된 정책은 저희가 내일 중대본에 보고하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질문은 입국 전 검사와 관련 없는 질문 중심으로 저희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예방접종 기준과 관련되어서 뉴시스 이연희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18~49세(※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8~49세’ → ‘18~49세’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저질환자의 잔여 백신 4차 접종 요건을 두고 비염이나 아토피, 또 비만환자도 접종이 가능한지, 일선 보건소와 또 병원마다 일부 지침이 다르다는 지적이 있어서 방역당국 차원에서 명확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권근용 팀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18~49세 기저질환자의 경우에는 현재 4차 접종이 가능한데 이 기저질환자의 여부는 접종 대상자가 예진표에 기저질환 목록에서 체크를 해서 해당되는 기저질환이 있는지를 확인을 예진 의사가 한 후에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진표에는 저희가 제시해 드린 그런 기저질환 리스트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의사가 판단했을 때 4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진 의사가 환자를, 접종 대상자를 보고 기존에 어떤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기저질환이 기존의 리스트에는 없더라도 그것이 의사가 봤을 때는 충분히 4차 접종을 맞을만한 필요성이 인정될 때에는, 그렇게 판단할 때에는 접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제시해 주신 비염, 아토피, 비만환자도 의사의 판단으로서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다면 접종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중대본 브리핑에서는 추가로 안건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접종계획 기본방향도 함께 발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숙영 단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종료하겠습니다.

<답변>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 만에 1 미만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모델링 전문가들이 8월 3주에 정점 구간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 당분간 유행은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감염 후에 2~3주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위중증 및 사망 사례는 당분간 정체하거나 또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보호가 가장 절실한 시기입니다. 고위험군 방역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불요불급한 외출이나 만남은 자제하시고, 외부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경우에도 3밀 시설의 방문이나 마스크를 벗는 실내 취식은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권장드리며, 손은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주시고 주기적으로 환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신속히 찾아주십시오.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에서는 중증 완화 및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위험군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고위험군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접종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권장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경희, 박준애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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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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