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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발표

2026.08.10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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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 조원식입니다.

이번 달부터 제가 미래... 고용행정통계 브리핑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본문 1쪽, 요약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87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7,000명, 증가율로는 1.8% 증가했습니다. 7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보건복지 등 대다수 산업에서 증가하며,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를... 가입자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은 3,000명 감소하여 14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건설업도 7,000명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역시 감소 폭은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제2쪽입니다.

7월에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지급자, 지급액이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 신규구직 인원은 증가하고 신규구직 인원은 감소하면서 구인배수가 0.44로 전년동월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현황입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 4,000명으로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기타운송장비, 전자·통신, 식료품,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섬유, 금속가공, 화학제품, 자동차 제조 등에서는 감소를 하였습니다.

7월에는 제조업 부진이 축소되면서... 축소되었는데 이는 전자·통신, 기계장비, 기타운송장비 가입자 증가 폭이 확대되고 고무·플라스틱은 증가 전환하였으며, 금속가공 감소 폭은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제4쪽입니다.

제조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은 4개월 만에 소폭 증가하였으나 여성은 감소 지속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9세 이하, 40대, 50대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 중분류별 동향은 이번 달 변동이 큰 산업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식료품 제조업은 기타식품 제조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증가 폭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섬유제품 제조업은 2021년 9월부터 장기 감소세를 지속하는 산업으로 이번 달에도 염색·정리·가공업, 직물제조·직조제품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화학제품 제조업은 2026년 2월 감소 전환 이후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포함하는 기타 화학제품에서 증가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으나 기초 화학물질 제조에서 감소가 지속되고 합성고무·플라스틱 물질에서 감소폭은 확대되었습니다.

6쪽, 고무·플라스틱은 20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였습니다.

특히 제조, 건설 등 산업 생산에 영향을 받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에서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속가공 제조업은 19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구조용 금속제품과 기타 금속가공 제품에서 감소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전자·통신 제조업은 제조업 중 기타운송장비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 폭이 큰 산업으로 증가 폭도 전월보다 확대되었습니다.

반도체가 전체 증가를 주도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영상·음향기기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계장비 제조업은 지난달 증가 전환한 이후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일반 목적용 기계가 17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였고, 반도체 장비가 포함된 특수 목적용 기계는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8쪽입니다.

자동차 제조업은 그간 증가를 지속하여 왔으나 2026년 3월 감소 전환된 이후 감소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7월에는 완성차 제조를 주로 하는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에서 주로 감소하였고, 신품 부품 제조도 감소 전환하였습니다.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은 제조업 중 가입자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으로 선박 및 보트 건조업 중심으로 증가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3만 9,000명으로 28만 5,000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교육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7월에도 서비스업 증가세는 지속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공공행정, 숙박음식, 운수창고업에서 증가 폭이 확대된 반면, 도소매, 교육서비스에서는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정보통신업의 감소폭은 확대되었습니다.

서비스업 주요 산업별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먼저, 도소매업은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소매업은 증가 폭이 확대되었으나 대형마트 부분폐업 등 영향으로 도매 및 상품중개업 감소가 확대되었습니다.

운수창고업 가입자는 육상운송, 항공운송, 수상운송에서 모두 증가하고 있으며,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에서는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1쪽입니다.

숙박음식점업 가입자는 6개월째 5만 명대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음식·음료업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정보통신업 가입자는 5개월 연속 감소하고 감소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이 포함된 출판업이 감소 전환되고, 우편 및 통신업, 영상업 감소 폭은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12쪽입니다.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가입자는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전문서비스업, 건축·엔지니어링, 연구개발업 등 모든 분야에서 증가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공공행정 가입자는 증가 지속하고 있으며, 입법 및 일반 정부 행정을 중심으로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교육 서비스업 가입자는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나 기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증가 폭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다만, 공공행정과 교육 서비스업에는 공무원, 교원 등이 포함되지 않아 산업 포괄 범위가 좁은 점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13쪽 하단입니다.

보건복지업은 가입자 규모가 가장 크고 증가 폭도 전산업 중 가장 큰 업종입니다. 7월에는 비거주 복지시설이 포함된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보건업 모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건설업 가입자는 74만 3,000명으로 36개월 연속 감소하나 건설업 본사가 포함된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15쪽, 인적 속성별 동향입니다.

성별 고용보험 가입자를 보면 남성이 9만 명, 여성이 18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9세 이하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는 5만 7,000명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은 전월보다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29세 이하는 인구가 14만 7,000명 감소한 영향을 받는 가운데, 제조·정보통신·보건복지·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감소를 지속하던 40대 가입자가 33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구직급여 신청 및 지급 현황입니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 9,000명으로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7월에는 보건복지업, 도소매업, 공공행정 등에서 증가했으나 건설업, 제조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64만 3,000명으로 건설·제조·숙박음식 등에서 3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904억 원으로 218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7월 중 고용24를 통한 신규구인 인원은 17만 7,000명으로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신규구인은 주로 보건복지, 제조, 사업시설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신규구직 인원은 39만 9,000명으로 1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0.44로 전년동월의 0.4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달 구인배수 상승은 구인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용행정통계 이용 시 유의하실 부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첫째, 고용보험 가입자 동향은 상시직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노무제공자, 일용, 자영업자 및 미가입 취업자를 포함한 전체 동향을 설명하지는 않으며, 구인·구직통계는 고용24를 이용한 구인·구직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구인기업 중에는 제조·보건복지업 등 구인 비중이 크게 높은데 최근 제조업 경기 부진 지속 등으로 제조업 구인이 크게 감소하면서 실제 상황보다 더 어렵게 보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0:2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과장님, 제조업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조업 같은 경우에 14개월 연속 감소했고 최근 노동연구원 보고서에 따라도 반도체 등 일부 업종 쏠림 성장에 대한 지적이 있는데, 이번 통계에서도 제조업만 놓고 봐도 호황인 업종하고 불황인 업종마다 고용상황이 갈리는 경향으로 해석해도 되는지 이 점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답변> 그래서 지금 제조업이 계속 상태가 좋은 상황은 아닌데 말씀하신 것처럼 반도체가, 3페이지 보시면 전자통신 쪽에 반도체가 들어 있거든요, 2쪽하고. 많이 늘어난 데가 기계장비, 기계장비도 반도체하고 관련이 어느 정도 있고요. 그리고 기타운송장비 쪽도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는 조선업이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리고 식료품 쪽도 좀 늘어났고요.

그래서 일부 수출이 잘되는 업종은 괜찮은 편인데 나머지 업종은 아직 별로 안 좋아서 양극화되... 말씀하신 것처럼 양극화되고 있는 상황이 맞습니다.

<질문> 연령별에서 40대가 33개월 만에 증가 전환인데 이게 그동안 인구감소 영향으로 계속 감소하다가 7월에 증가한 이유가 뭘지 궁금하고, 29세 이하는 47개월째 지금 감소인데 여기는 상황이 계속 좋지 않은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30대 같은 경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하고 있어서 그 영향으로 증가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20대 같은 경우는 여러 다른 조사를 봐도 요즘 상황이 계속 안 좋은데, 20대 고용감소는 말씀하신 대로 인구감소 영향도 있는데 고용감소 효과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인구감소가 한 60%, 고용감소가 40%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불경기라든가 일자리 미스매치라든가 이런 것도 있는데, 최근에 보면 기업들이 공채는 줄이고 경력자 위주로 채용을 한다든가 아니면 AI나 로봇 같은 게 도입이 되면서 신참, 신참자들이라든가 기간제 이런 것들을 해고하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년 고용이 쉽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신규구직 인원을 보면 29세 이하에서 다시 감소 폭이 커지는 모습인 것 같은데 이유를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하고, 이게 청년층, 어쨌든 29세 이하에서 구직을 아무래도 약간 줄이는 그런 모습인지 궁금하고, 이런 형태가 일시적이라고 보시는지, 앞으로도 추세가 지속될 거라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이게 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29세 이하 고용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인 건 맞고요. 경력직 채용이나 AI나 자동화 도입 이런 것 때문에 좀 어려워지는 상황인 건 맞고요. 그런데 고용24의 구직·구인 같은 경우는, 구인·구직 같은 경우는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청년 사업에서 구직을 등록해야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든가 이럴 경우에는 구직이 갑자기 급증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달 같은 경우는 작년 6~7월에 갑자기 청년 구직이 증가를 해서 그 기저 영향도 조금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으로 청년 고용상황 자체가 안 좋은 상황이라서 방향 전환은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통계 기준으로 보면 작년에 10만 명대 증가해서 올해 20만 명대 증가, 그러니까 지표로만 보면 좀 개선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난주에 노동연구원에서 나온 보고서에서는 예상했던 것보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좀 적었다, 그래서 상반기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다, 이런 분석을 내놨더라고요. 그래서 집계 기준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좀 전반적으로 올해부터 지금까지 고용시장은 좋다고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노동연 분석처럼 좀 침체됐다고 봐야 되는 건지, 어떻게 봐야 되는지 해서요.

<답변> 노동연 연구 결과는 올해 예상했던 것보다 고용이 한 절반 정도로 증가하고 있어서 작년에 예측했던 거를 수치가 절반 정도로 줄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고용 자체가 줄어든다기보다는 증가 폭이 둔화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상반기 이란 전쟁 때문에 유가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있어서 좀 부담이 되고 있어서, 그거에 비하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선방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저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데 7월 구직급여 신청자는 6월에 늘었다가 7월은 다시 줄었거든요, 그 이유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노동부에서는 '35세 미만 자발적 퇴사인 경우에는 생애 1회에 한해서 구직급여 지급을 추진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 이게 미래고용분석과 같은 데서 따로 시뮬레이션 돌려서 현재보다 어느 정도 늘어날 것 같은지 이런 게, 통... 수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아직 시뮬레이션은 못 돌려 봤고요. 구직급여 신청이 줄어든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올해는 7월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이 돼서 고용센터 영업일이 하루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세부적인 건데 내수경기가 침체됐다, 이런 얘기가 많잖아요. 그런데 식료품 제조업 고용보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거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 식료품 제조업이 지금 꾸준하게 증가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정확한 건 잘 모르겠는데 그게 K-푸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비비고나 불닭볶음면 이런 것들이 수출이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그러면 온라인으로 질의 들어온 것 제가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 유사한 질문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데일리 기자입니다. 신규구직 인원에서 고령층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고, 특히 청년층 감소 폭이 큰데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인가요?

<답변> 조금 개선이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고용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고요. 그리고 이게 고용24 통계하고 전체 노동시장하고 조금 다릅니다, 이게. 고용24는 이게 10~100인 기업이 주로 많이 이용하고 제조업이나 보건복지 쪽이 많이 이용을 하는데, 제조업 쪽이 아마 지금 경기가 워낙 안 좋고 하다 보니까 그런 요인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그럼 추가 질의 없으시면 공식 브리핑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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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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