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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실태조사 주요내용 브리핑

2026.08.13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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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가족정책관 김가로입니다.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조사는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라 3년 주기로 하며 서비스 수요와 공급 전반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아이돌봄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 통계 작성 승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4,000가구,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대상 3,000가구, 아이돌보미 3,000명 그리고 228개 아이돌봄센터 및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였습니다.

본 조사가 진행되는 시점에는 법정 명칭이 '아이돌보미'였지만 지난해 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변경된 명칭인 '아이돌봄사'로 통일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사 대상별 주요 결과입니다.

2쪽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의 95.1%가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정기 이용 가구는 주 평균 4.6회, 주 평균 이용시간은 약 16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가 연계되기까지 대기 기간은 1주~1개월 미만으로 응답한 비율이 31.7%, 1주 미만이 28.8%였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9점이며 아이돌봄사의 역량 및 서비스 질, 서비스 제공 기관의 전문성·응대가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연계 대기 기간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용 가구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 '대기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사 양성 확대'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 대상 가구 조사 결과입니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에게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 본 적 있는지 물은 결과 83.7%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중 39.9%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해 본 적이 있으며 신청 경험이 있는 가구 중 87.9%가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서비스 대상 가구의 57.6%가 향후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 그리고 '정부 사업으로 신뢰가 가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쪽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인지하고 있는 가구의 83.3%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사를 제공해 주는 국가사업이어서'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업이어서' 순이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가 우선해서 추진해야 할 부분으로는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프라 확대'가 1순위였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돌봄사 조사 결과입니다.

아이돌봄사가 활동한 기간은 평균 77.1개월로 월평균 소득은 약 160만 원이었습니다. 다른 돌봄 분야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아이돌봄사는 63.9%로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순으로 많았습니다.

4쪽입니다.

아이돌봄사가 양성교육 이수 채용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9개월이었으며 만족도는 '활동 내용', '서비스 이용자와의 소통'이 높게 그리고 '기본급여 외 처우'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아이돌봄사의 91.1%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아이돌봄사로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시급한 개선 필요 항목으로는 '급여 수준 인상'을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봄센터와 종사자 조사 결과입니다.

서비스 제공 기관별 아이돌봄 업무 담당 평... 담당 인력은 평균 3.9명, 소속 아이돌봄사 수는 129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종사자 업무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1점으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높은 반면에 '급여 수준'과 '노동 강도'는 낮게 나타났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아이돌봄사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이용 가정 인식 개선'을 꼽았습니다.

5쪽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적시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이번 조사 결과에서 취학 자녀 양육 가구의 이용 비용 부담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을 바탕으로 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맞벌이·한부모 등 양육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 서비스가 보다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이용 비용에 대한 세제 혜택 지원 방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을 위해 수당을 지속 인상하며 4월부터 시행된 국가자격증 홍보도 강화해서 아이돌봄사가 돌봄 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인식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정부가 아이돌봄서비스 공급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 합동평가지표를 신설한 것에 덧붙여서 광역지원센터의 수급관리 기능도 정비하는 등 협업체계도 보다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주요 내용을 말씀드렸고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6:01)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먼저, 사전 질의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한 분의 사전 질의가 있었습니다. 질문은 제가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EBS 기자님 질문입니다. 이용 수요는 계속 늘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점 대책은 무엇인지, 평균 대기 기간이나 대기 가구 수를 어느 수준까지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 3개의 질문을 해 주셨는데 1개 질문하고 답변드리고 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에 대해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여러 지원을 확대했기 때문에 수요가 크게 증가한 측면이 있습니다. 아이돌봄사도 확대되었지만 그 수요 증가에 맞게 상응하지 못한 측면은 있었습니다.

말씀해 주신 구체적 목표를 저희가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돌봄사 확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이 가장 시급한데요. 저희가 매년 인상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에도 돌봄수당 인상과 더불어 영아돌봄수당도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도 신설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처우를 개선할 거고요. 이 외에도 지방정부를 비롯해서 각 서비스 전달체계별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그럼 진 기자님의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4월부터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등록제가 시행되었는데요. 현재까지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지자체 등록 민간 아이돌봄업체는 모두 몇 곳인가요? 현장에서는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추가 지원책도 검토하고 계신지요.

<답변> 아이돌봄서비스 등록기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등록 업무는 각 시군구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부에서 지방정부로부터 등록 사실을 전달받은 민간기관은 1개소입니다.

현재 등록을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등록 기관 소속 돌봄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지원하고 아동학대 대응을 비롯한 역량 강화 매뉴얼을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민간기관도 지속 소통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마지막 질문입니다. 맞벌이·한부모·다자녀 등 양육 부담이 가구가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이용 비용을 낮추기 위해 세제 혜택도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도입 시기나 대상에 대한 논의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 아이돌봄서비스 중에 정기서비스는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라서 우선 제공 대상자에게 각 자격 요건별로 가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가점 부여 요건을 좀 더 정교화하고자 합니다. 보다 정교화해서 이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가 서비스를 보다 우선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살펴볼 예정입니다.

세제 혜택과 관련해서는 현행 소득세법상 세제 지원 항목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시설 돌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대상 세제 혜택 신설 필요성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하고, 그리고 제도 설계 방향 등에 대해서 현재 연구 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지금 온라인으로 들어온 기사가... 질문이 있는데요. 이데일리입니다. 그러면 온라인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데일리입니다. '아이돌봄 대기 시간에는 대기하다가 신청을 취소하거나 민간 돌봄으로 이동한 가구도 포함돼 있을까요? 혹시 지역, 아동, 연령, 희망 시간대별로 대기 시간이 다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분석됐을까요?'라는 질문이 있으셨습니다.

<답변> 기자님, 이건 조금 디테일한 질문인데 제가 한 번 더 확인하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유해미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대기 가구, 연구를 진행을 유해미라고 합니다. '대기 신청 기간에 취소한 가구는 민간 육아도우미로 전환한 가구가 들어있는가?' 이렇게 질문 주신 것 같아요.

이거는요. 저희가 조사 문항에 신청한 지금 현재 이용 가구가 답변한 거기 때문에 현재를 기준으로 해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해서 내가 신청한 기간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러니까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시기까지 물었기 때문에 지금 취소나 민간 육아도우미로 이전한 내용과 관련된 내용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이라든가 아동 특성이라든가 연령이라든가 등에 대해서 나와 있는 것은 저희가 독립변인을 처리해서 보고서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 변인별로, 저희가 주요 변인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면 거기에 별표 표시하고 유의도 수준을 작성해 두었기 때문에 별표 표시하고 유의도 수준이 붙어 있는 것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 라고 이해하시고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제가 좀 디테일하게 숫자를 대조해 본 건 아닌데 감사하게도 이 그래프로 딱 보기 좋게 주셔서, 10페이지하고 19페이지 평일 이용 희망 시간대와 수요자하고 공급자, 그러니까 아이돌봄사하고 이용하시는 분들 이렇게 희망 시간대를 비교해 주셨는데, 보니까 당연하게도 이게 딱 정확하게 매칭이 되지는 않잖아요, 항상.

그러니까 이 간극을 조금 줄이기 위해서 하고 계시는 분명히 제도가 있을 텐데 그게 무엇이고, 또 추가적으로 이걸 조금, 매칭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 계획하시는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21페이지와 22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서비스 이용 가정 대상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했는데 지금 서비스 이용 가정 인식 개선을 위해서 이걸, 제가 잘 이걸 이용을 안 해 봐서 죄송한데 아이돌봄사를 이용하기 전에 가정에서 받아야 될 교육이나 이런 게 어떤 게 있는지, 그리고 이 개선을 위해서 향후 계획 같은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 기자님의 정확,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조금만 설명을 드리면 주말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자가 주말에 이용하려면 이용요금의 50%를 가산해서 내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돌봄사가 주말에 활동할 때는 저희가 또 기본시급에 일정 비율을 곱해서 조금 더 드리고 있고요. 이 외에도 오랜 시간 주말에 일할 때 그리고 야간에 근로할 때는 조금 더 추가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 안내문이 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조금 더 상세히.

<답변> (관계자) 말씀 주신 것처럼 관련해서 안내문은 나가고 있지만 별도의 이제, 딱히 교육이라든가 이런 의미로 들어가 있지는 않고요. 다만, 저희가 올해 자격제도도 새롭게 도입이 되고 관련되는 아이돌봄사분들이 좀 더 자긍심을 갖고 오래 일할 수 있도록 관련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용자분들도, 이게 집에 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이용자분들도 고려해야 될 다양한 사항들이 있다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홍보 영상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련되는 것들을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관련된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도, 사실 이 사이에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더 안내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반기에는 새롭게 영상을 만들어서 제작·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다음은 다시 온라인 질의로 돌아오겠습니다. KBS 기자님께서 질문해 주셨는데요. '이용자의 60%는 주말에도 아이를 맡기고 싶다고 하지만 주말을 선호하는 아이돌봄사는 1%밖에 안 되는 걸로 조사됐는데요. 실제로 주말에 일을 하는 자영업자 등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이건 아마 설문 문항을 조금 꼼꼼히 보이면 이해가 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돌봄사의 선호 활동 시간대는 평일 오전·오후·야간, 토요일·일요일 해서 1순위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다 보니까 1%대가 나온 거고요.

그리고 이용 관련해서는 조금 질문 문항이... 아이돌봄사의 선호 활동 시간은 하나를 체크하게 한 거고 이용 가구 조사는 '이용 의향이 있냐, 없냐.'라는 질문 형식으로 됐기 때문에 이건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조금 어렵다는 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이 세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은 서비스 연결되기까지 기간을 단축하시겠다는 목표를 두고 계시다 했는데 그걸 지금 현재 상태로는 1주 이상~1개월 미만이 31.7%로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는데 이 비율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 건지 그게 궁금하고요.

두 번째 질문은 서비스 신청 경험이 있는 가구 중 12% 정도가 이용 신청했지만 실제 이용을 못 했다고 응답했는데 혹시 이 이유도 같이 조사가 되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은 마지막으로 취학 자녀 양육 가구의 이용 비용 부담을 낮춰 주시기 위해서 방안을 검토하신다 하셨는데 지금 현재 올해 이용요금표 기준으로 가형 기준 정부 지원은 80%고 본인부담이 20% 정도인데 이게 정부 지원을 어디까지 더 추가로 하실 예정이신지 목표치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선, 아까 다른 기자님도 질문해 주셨는데 저희가 정량적인 기간 단축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줄여야 된다는 방향성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다, 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이돌봄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실제로 이유를 개별적으로 질문을 했는지까지는, 과장님, 대답해 주실 수...

<답변> (유해미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제가 지금 수치가 정확... *** 너무 많아서,

<답변> 그럼 그건 저희,

<답변> (유해미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정확하게는 하지 못하겠는데요. 미신청, 저희가 모든 문항에 미의향이나 미신청한 이유를 저희가 조사했기 때문에 저희 보고서, 혹시 기자님 필요하면 보고서에 해당 문항 찾아서 저희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지금 그 조사...

<답변> (관계자) ***

<답변> (유해미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신청 사유 조사는 해 두었는데요. 수치를 지금... 돌봐줄 사람이, 제가 뭐 수치를 말씀드릴까요? 보고서에, 저희가 전달해 드린 보고서의 300... 256쪽에 보면 1순위, 2순위 체크하라고 한 문항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보시면 1순위에서 가장 응답률이 높은 거는 '돌봐줄 사람이 필요가 없다 '내가 신청은 했는데 이용할... 필요 없어져서 취소했다' 이게 가장 1순위 기준으로 높은 응답으로 나타나고요. 비율이 지금 약 40% 조금 안 되게 이렇게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취소를 했다, 라는 이유만으로 어쨌든 40%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일단은 신청은 해놓고 내가 필요가 없어져서 취소를 한 이걸로 이해해 주시면 되고 나머지 구체적인 것들은 지금 문항이 여러 개니까 보고서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취학 이용 가구 비용 부담과 관련해서 지금 기자님들도 아시다시피 영유아보다 초등생 이상의 비용 부담이 높습니다. 정부 지원 비율이 조금 더 낮기 때문인데 저희는 최대한 이 부담을 조금 낮춰 드리고자 지금 재정당국과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치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낮춰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그러면 다시 온라인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데일리 기자님의 추가 질문입니다. 고령화 경향성도 높은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청년·중장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면 돌봄수당 한 달 16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일단 돌보미를 많이 확충하는 게 목표인지 아니면 다양한 연령대를 끌어들이는 것도 동시에 목표로 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맞습니다. 지금 실태조사 결과 돌봄사 선생님들의 연령이 높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중장년층을 끌어들여야 된다, 라는 방향성에는 저희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돌봄수당이 한 달 160만 원이라는 것은 근로시간과 연계해서 살펴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풀타임으로 다 근무했을 때 이 정도가 나오는 건 아니고요. 아이돌봄사 선생님들은 다양하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60시간도 안 하는 분도 계시고 여러 형태의 근로시간을 고려해서 나온 평균치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돌봄수당과 처우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는 점은 저희도 인지하고 있고요.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답변> (사회자) 그러면 이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주요 결과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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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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