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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 총력

군, 정조시간 무관하게 구조작업 총력

장비·선체 성능 보완중인 통영함 9월 내 해군에 인도

2014.04.21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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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인 김민석 대변인.(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브리핑 중인 김민석 대변인.(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국방부는 21일 “통영함의 장비와 선체에 대한 운용시험평가 결과 일부 장비가 해군에서 요구한 성능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보완중으로 시험평가를 다시 수행한 뒤 9월안에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영함은 2012년 9월 진수했으며 보통 1년동안 시운전과 시험평가후에 지난해 10월 31일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성능 미충족 장비는 선체에 고정된 음파탐지기(Side Scan Sonar)와 수중무인탐지기에 있는 초음파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군은 사고현장에 독도함을 포함한 함정 33척과 항공기 22대, SSU와 UDT, 육군 특전사 요원, 구조대 등 410명이 해상과 수중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4차례 정조시간과 무관하게 투입해서 구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국방부 대변인실 02-74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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