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난 극복 : 수출 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 지원
- 임시 선박 투입, 중소기업·농수산물 전용 선적 공간 제공, 수출 기업 전용 화물 보관소 제공
3. 역동적인 신해양경제 육성 · 유망 신산업 : 해양 신산업 집중 육성으로 15조 원 시장 창출
-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낚시 복합타운 조성
- 해양바이오 핵심소재 국산화, 권역별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 디지털 교통 등 기술 고도화, 선박 첨단 소·부·장 기술 개발
· 과학기술 : 극지 연구 확대, 글로벌 해양영토 확장
- 남극 내륙기지 건설,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26)
- 해저 체류 기술(수심 30m, 3인, 30일) 개발
· 창업 투자 : 해양수산 창업 투자 활성화, 스타기업 육성
- 전국 연안권 창투 지원센터 구축(7→11개), 모태펀드 확대(0.3→0.5조 원)
4. 깨끗한 바다, 안전한 연안 조성 · 해양 생태계 : 해양생태계 공존 체계 구축
- 해양 쓰레기 발생-수거·처리-재활용 전주기 관리 강화
- 해양포유류(돌고래) 방류 등 해양 동물복지 개선, 국가해양 정원 조성
· 연안재해 : 연안재해 사전 예방체계 구축
- 해상 재난의 육상 도착 30분 전 예·경보 시스템(K-Ocean Watch) 구축
- 침식·재해 고위험 해안가 20개소 완충구역 전환, 재해 안전 항만 61개소 구축(‘24~)
· 해양공간 : 해양공간 관리 강화
- 어업인의 의견수렴 강화 등 질서 있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 지원 - 지자체 간 갈등 해소 위해 (가칭)「지자체 해상경계법」 제정 추진(‘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