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60년기념사업추진단이 60개 주요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5천만 국민과 민간단체,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 대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입체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과 해외 700만 한인동포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범국민적인 기념행사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60개 주요 사업은 대한민국 건국을 경축하기 위한 축제로 8·15 전야 음악제와 거리 축제, 한강 축제 등을 열고, 700만 해외동포 자긍심 고취 사업으로 세계한민족축전, 재외동포 모국체험, 세계 한인의 날 행사 등을 연다. 또 건국의 의미 상징화 사업으로 현대사박물관(건국기념관) 건립과 건국 60년 기념주화를 발행하며, 민족정기 선양을 위한 호국 보훈 사업으로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 사업 등을 펼친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건국 60년의 학술적 의미를 고찰하기 위한 학술사업으로 건국 60년 기념 국민대강좌를 진행하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줄 각종 문화축전으로 특별국악공연 ‘여민동락’, 대한민국 6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건국 경축행사로는 ‘건국 60주년 중앙경축식’이 8월15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며 ‘한강축제 백만인의 합창’이 같은 날 한강 고수부지에서 개최된다. 또한 외국 정상급 인사 초청 국제컨퍼런스,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한마당이 8월 중 열릴 예정이다.
건국의미 상징화 사업으로는 가칭 현대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부 주도로 추진되며 건국 60주년 우표와 기념주화가 각각 발행될 계획이다. 또한 민족정기 선양을 위한 호국 보훈사업으로는 독립유공자 묘역 환경정화사업, 한국전 참전협회장 초청행사,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문화축전으로는 특별기획공연 ‘여민동락’을 비롯, 우리말 사랑 큰잔치, 기후변화에 대비한 초록방주 캠페인이 각각 펼쳐진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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