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1977년 9월 16일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고상돈 대원은 한국인 최초로 해발 8848m의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 “여기는 정상,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는 세계 58번째 등정자가 됐고 한국은 8번째 등정국으로 기록됐다.
그 후 30년, 1987년 12월 동계 등정에 성공한 허영호 씨를 비롯해 한국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64개팀 600여명이 에베레스트에 도전해 95명이 성공했다.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제24회 ‘88올림픽’ 이후 벌써 20년이 흘렀다. 당시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우리나라는 종합순위 4위로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50억 전 세계인을 흥분시킨 서울올림픽은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 이래 12년 만에 동서진영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국 스포츠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2002년에는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할 정도. 이제 한국 스포츠는 세계 스포츠의 주역으로서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5년에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남극관측탐험대가 남극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8년 2월, 서울에서 1만7240km 떨어져 있는 남극 남쉐틀랜드 군도의 킹조지 섬에 세종과학기지를 세웠다. 이듬해인 1989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3번째로 남극조약협의당사국 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현재 세종과학기지에서는 매년 17명으로 구성된 월동대와 60~70명으로 구성된 하계대가 연구탐사활동을 하고 있다.

[SET_IMAGE]4,original,left[/SET_IMAGE]2004년 2월 23일 창설된 자이툰 부대의 정식 명칭은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이다. 자이툰(Zaytun)은 아랍어로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를 뜻한다.
2004년 8월 3000여명의 규모로 이라크에 파병된 이후 자이툰 부대는 현재 500여명으로 파병 초기에 비해 규모가 대폭 줄었다. 하지만 자이툰 부대에 대한 쿠르드 자치정부의 평가는 병력 감축과 관계없이 여전히 우호적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이툰 부대는 현지에서 도시·농촌 재건사업 지원, 치안 유지 지원, 정보 인프라 지원, 현지 친화활동 등 인도적 지원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SET_IMAGE]5,original,left[/SET_IMAGE] 2008년 3월 26일,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2100km 떨어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한국 우주인이 바이코누르 기지에 도착해 우주행을 준비하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는 첫 신호였다.
그리고 4월 8일 오후 8시 16분 27초(한국시간),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를 태운 소유즈 TMA-12호가 우주를 향해 출발했다. 국내에서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카운트다운을 외치던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세계 475번째 우주인이자 49번째 여성 우주인이 탄생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녀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9박 10일 동안 머물며 18가지 과학실험 임무를 수행한 뒤 4월 19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36번째로 우주인을 배출한 나라가 됐다.
| ‘태극기-무궁화’ 제대로 알자
흰색 바탕, 평화 사랑 ‘백의 민족’ 상징 태극기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나라 꽃’ 중시 무궁화 |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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