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어린이가 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무료로 책을 보내주는 ‘드림북 프로젝트’가 시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9개 출판사 및 교육기업과 함께 저소득 가구와 아동복지시설의 영·유아들에게 무상으로 책을 기증하는 드림북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올해 약 29만 권(약 29억원 상당)의 책을 기증할 예정이다.
드림북 프로젝트는 영·유아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 중 매월 20가구(총 2백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0권 내외(총 1만 권)의 도서를 지원한다. 또 다달이 소장도서가 부족한 아동복지시설 2곳(총 20곳)을 선정해 시설당 5백권 내외(총 1만 권)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개별지원 방식으로도 독서 여건이 취약한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27만 권의 도서를 추가로 기증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프로젝트로 올해 저소득층 6백여 가구와 취약 아동복지시설·기관 5백20여 곳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4월에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 교사들이 발굴한 서비스 대상자 8명과 아동양육시설인 화성영아원에 총 2천여 권의 도서를 참여기업 9개사가 공동으로 지원했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나 아동복지시설(아동생활시설,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은 사회서비스관리센터(www.socialservice.or.kr)나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 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보건복지가족부는 4월 2일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 기업들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교원, 구몬학습, 대교, 아이북랜드, 영교, 웅진씽크빅, 장원교육, 한솔교육, 한우리가 참여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개별 지원 방식으로도 독서 여건이 열악한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27만 권의 도서를 추가로 기증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드림북 프로젝트 외에도 학습지원을 포함해 총 74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펴기로 했다.
웅진씽크빅 교문사업기획팀 임탁균 과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 협약식에 참석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이혜련 객원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