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한국의 스티븐 호킹 서울대 이상묵(46) 교수가 국립재활원의 장애예방교육 명예강사로 최근 위촉됐다. 국립재활원은 이 교수가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치료와 재활을 통해 강단에 돌아온 점을 높이 평가, 명예강사로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병하 국립재활원 원장은 “우리나라 장애의 90% 정도가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등 예방과 재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교수의 재활의지는 미래를 열어가려는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MIT 출신으로 해양지질학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 교수는 지난 2006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지역 연구에 나섰다가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전신이 마비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미국 LA 재활전문병원인 ‘랜초 로스 아미노스’에서 재활에 성공, 작년 3월 서울대 교수로 복직했다. 이 교수는 현재 근육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컴퓨터 영어 음성인식을 통해 논문과 책을 집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과 함께 살 수 있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배움과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들은 하겠다는 의지는 강하지만 할 수 있는 여건은 많이 부족해요. 특히 어린 시절 장애를 갖게 되면 배움까지 차단되죠. 따라서 장애인들도 평생 교육기회를 갖고 여기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합니다.” 재활하려는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훌륭한 분들도 많은데 제가 감히…” 라며 정중히 거절한 이 교수는 학교는 종강을 했지만 다른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논문 제출에 눈코 뜰 새가 없다고 말해, 진정한 재활교육은 거창한 것보다 일반인과 동일하게 대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