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제가 겪었던 암 극복 경험이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제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연극배우 이주실(65)씨가 암환자를 위한 ‘1일 상담요원’으로 나섰다. 이씨는 최근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자신의 암 정복 경험을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전했다. 이씨는 지난 13년간 자신을 괴롭혀 온 암을 극복하고 2006년부터 국가암정보센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1일 상담도우미로 나선 이씨는 “암은 극복 대상이지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곤 상담을 통해 현재 암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올바로 대처할 수 있다”며 “그래야 두려움을 떨치고 병을 극복하겠다는 용기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매년 발생하는 암환자는 12만명으로, 우리 국민 제1의 사망 원인이 암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암 예방과 암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며 “이주실 씨의 상담이 암환자와 가족들이 자신감을 갖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국가암정보센터는 인터넷 접근이 용이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서비스(1577-8899)를 제공 중이다. 상담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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