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손봉희 연구사

2008.08.22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폐기물로만 여겼던 누에똥이 조만간 아토피 치료 재료로 쓰일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버려지는 누에똥을 이용해 산업화하는 방안을 연구한 결과,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누에똥의 기능성을 발견한 주인공은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손봉희(41) 연구사. 손 연구사는 벤처기업인 (주)유비오스랩과 공동 연구를 통해 누에똥의 숨겨진 기능을 찾아냈다.  손 연구사는 “누에똥은 영양성이 풍부하고 효능은 있지만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비료나 가축사료로 쓰이는 데 그쳤다”며 아토피 연구결과가 밝혀짐에 따라 양잠산물로 가공화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의보감 등 고의서에서는 누에똥이 항염증, 항비만, 치매예방, 항암, 진정, 진통, 진경, 류마티스, 관절염, 두통, 신경통,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피부치료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적고 있다.

손 연구사는 “아토피염은 유전학 · 면역학적 요인 이외에 환경 요인, 인스턴트식품 및 음주 등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널리 분포하여 시장성이 매우 높다”며 “양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도 각광받게 될 것”이라 자신했다. 현재 누에똥의 기능화 작업은 효과를 내는 물질이 몇 종인가를 알아내는 성분활성조사가 끝난 상태로 인체적용 실험, 특허출원 등을 거쳐 향후 2~3년 내 상품화될 예정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국내 2000호 농가에서 순수하게 누에똥만 팔아 얻는 소득만 한 해 6800만원에 달해 아토피 치료 소재로 본격 적용될 경우 엄청난 부가가치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4. 22:07 기준

  1. 이 대통령 "관계성·무차별 범죄, 사후 대응서 사전 예방으로 대전환" NEW
  2.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단계상승 5
  3. 경주·북한산·팔공산 국립공원 '야경 관광' 첫 선…한 달간 운영 단계하락 1
  4. 이 대통령,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 일상 지키는 데 국정 역량 집중" 단계하락 3
  5. 첫 '한식의 날' 기념식…"한식의 새로운 미래 선언" NEW
  6. 지방세 환급금, 12월부터 민간 앱에서 조회·청구 한 번에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