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항공우주연구원 이대성 단장

2008.09.12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세계적 헬기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가 경쟁 우위 기술력을 확보한다면 세계시장 진입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항공사업단 이대성(52) 단장은 국내 헬기산업의 미래를 이렇게 예측했다. 현재 지식경제부와 방위산업청은 2012년까지 한국형 헬기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한국형 헬기사업(KHP, Korea Helicopter Program)을 진행 중이며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신성장동력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 단장은 “전 세계 헬기시장은 2007년 335억 달러에서 2016년에는 408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의 경우도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군은 물론 민간에서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자동차, 조선에 이은 미래산업으로 키울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항공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300조원대예요. 우리가 세계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는 조선시장에 비해 8배나 큰 규모죠. 우리의 경우 민간, 군용의 겸용성이 좋고 산업여건도 좋은 만큼 헬기산업의 장애가 되는 규제를 풀어 활성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이 단장은 “보잉, 벨, 시코스키 등 미국 3대 업체와 유로콥터, 오거스타레슬랜드 등 유럽 2개사가 세계시장의 90%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들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경쟁 우위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세계 기술의 습득 방안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특히 헬기산업의 성장동력화를 위해 공격형 헬기, 민간 헬기의 국내 개발 등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단장은 그러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단장은 헬기산업이 20~30년간 장기투자 회임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민간기업이 개발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융자기간을 최소 20년 이상으로 하고 금리도 대폭 낮춰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기술의 선행개발, 헬기장 확충, 정책조정기구의 상설화 등도 정부가 해결해야 할 몫이라고 조언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4. 22:07 기준

  1. 이 대통령 "관계성·무차별 범죄, 사후 대응서 사전 예방으로 대전환" NEW
  2.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단계상승 5
  3. 경주·북한산·팔공산 국립공원 '야경 관광' 첫 선…한 달간 운영 단계하락 1
  4. 이 대통령,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 일상 지키는 데 국정 역량 집중" 단계하락 3
  5. 첫 '한식의 날' 기념식…"한식의 새로운 미래 선언" NEW
  6. 지방세 환급금, 12월부터 민간 앱에서 조회·청구 한 번에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