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위암·간암 등 5대 암을 공짜로 진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우리나라는 조기 암 발견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어요. 2002년부터 시작된 오래된 사업이지만 안타깝게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KTV 한국정책방송 ‘생방송 정보와이드’ 2부 진행자 박종진 씨의 말이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요즘 세상엔 정보가 생명’이지만 몰라서 손해보고 놓치는 정부정책이 많다. ‘생방송 정보와이드’는 그런 국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 저녁 7시부터 각각 90분씩 하루 3시간 전파를 타는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을 샅샅이 훑으며 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너무 어려워 놓치기 쉬운 정부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서민생활과 관련된 정책 위주로 주제를 정하고 국민 의견과 질문 등에 대해 스튜디오에 초대된 정책 당국자와 전문가가 해답을 전해준다. 박씨는 “일방적인 뉴스 방송이 아닌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송”이라고 강조했다.
2부를 같이 진행하고 있는 선우경 MC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선씨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에는 국민을 위해 제공되는 정부정책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저소득층이나 노인들이 받을 수 있는 정책이 넘쳐나기 때문에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두 MC는 자녀를 키우는 데도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네 자녀를 두고 있는 박씨와 한 자녀를 두고 있는 선씨는 “7세 미만 유치원 보육비는 물론 교과비· 식비 등을 신청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았다”며 “누군가 알려주기 전에는 몰라서 지나칠 뻔했던 정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두 MC는 “‘생방송 정보와이드’는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지만 지나치기 쉬운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국민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아 안타까운 정보들을 책임지고 알려주고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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