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KTV 특집토론

2009.03.16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지난 2월 24일 밤 9시 50분. ‘KTV 특집토론’ 생방송을 준비 중인 KTV 한국정책방송 스튜디오에는 시종일관 긴장감이 감돌았다. 현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날 토론의 주제는 ‘대한민국 경제, 터놓고 이야기합시다’였다. 기획재정부 노대래 차관보, 노동부 송영중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가족부 손건익 사회복지정책실장 등 정부 각 부처의 경제정책 담당자들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국민 패널 10명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제2의 외환위기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30대 후반 직장인, “뛰는 물가에 장 보기가 겁난다”는 30대 주부, “정규직이 되고 싶다”는 20대 인턴사원, “학자금 대출 때문에 고생한다”는 20대 초반 대학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달라”는 50대 중소기업 대표, “다시 일하고 싶다”는 명예퇴직자 등 출연한 패널들은 경기침체 등으로 겪는 국민들의 갖가지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었다.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정부의 대책을 묻는 질문 또한 날카로웠다. 정책 담당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답변할 정도였다. 또 바라보는 시각차에 따른 논쟁도 이어졌다. 그렇게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국민’과 ‘정부’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KTV 특집토론은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날카로운 비판도 고스란히 전달함으로써 국민과의 소통길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정책방송이긴 하지만 일방적인 정책 홍보만 하지는 않겠다는 것. 주로 정책 관련 주제를 다루고, 정책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는 정부 담당자가 토론의 한 축을 이룬다는 점이 여타 토론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특징이다. 또 패널로 대표되는 국민과의 토론을 통해 각종 정책의 대안과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담당인 이병용 PD는 “기존의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상반된 견해를 가진 패널들이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을 강조하며 각을 세우는 사례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재미는 있을지언정 토론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며 “토론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설사 정부와 상반된 의견이라도 진솔하게 전하면서 궁극적으로 좀 더 나은 대안과 개선책을 모색하자는 게 이 프로그램의 의의”라고 말했다. 이 PD는 또 “토론이 다소 부담스럽더라도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궁금해하는 바를 설명해주며, 설사 생각이 다른 국민도 설득해야 진정한 ‘소통’이라는 것이다.

KTV 특집토론은 정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그간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기획돼 진행됐다.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7월에는 ‘시위문화, 이대론 안 된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말에는 송년특집 ‘2008 이명박 정부 1년을 말한다’를, 올해 초에는 신년기획 ‘2009년 한국경제를 말한다’를 방송했다.

앞으로 4대강 정비사업, 미디어산업 발전 방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과 관련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이지은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볼 만한 프로그램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경제투데이 | 매주 월~금요일 17:00~17:30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신설된 경제 정책 및 정보 프로그램. 경제 관련 주요 정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국내외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엔 이명박 대통령의 자원외교 성과,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 다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내 마음의 고백 | 매주 금요일 20:40~21:20

아름다운 사람들의 행복한 고백을 담은 휴먼 토크 프로그램으로 3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회 저명인사는 물론 평범한 이웃들의 진심어린 고백을 통해 평소 쉽게 말할 수 없었던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려 한다. 당시 사연을 감성적으로 재연한 드라마도 재미있는 볼거리다. 진행자는 문학평론가인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박 교수의 진솔한 입담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따뜻한 고백은 용서와 화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희망을 깨닫게 해준다.

시사파일 뷰 | 매주 목요일 23:00~23:30

사회 이슈와 정책 현안을다양한 현장 취재를 통해 다각적으로 심층 분석하는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3월 5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 정확한 논거와 올바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청자의 편에서 이슈를 바라보고 여론 추이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사회 이슈와 정책을 바라보고 어떻게 언론보도를 이해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5. 04:52 기준

  1. 경주·북한산·팔공산 국립공원 '야경 관광' 첫 선…한 달간 운영 NEW
  2. 이 대통령,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깜짝 방문…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NEW
  3. [정책 바로보기] 정보보호 공시제도, 해킹 악용 우려? 단계하락 3
  4.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단계하락 1
  5. 핼러윈 앞두고 10일간 '특별대책기간'…전국 28곳 인파 집중 관리 NEW
  6. 이 대통령 "우리 경제 새로운 도약 기회…국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