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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박물관의 이집트 고대유물 2백31점을 특별기획으로 전시하는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를 개최한다. 총 4부로 구성된 본 전시는 각각 신과 왕, 삶과 죽음을 테마로 하고 있다. 3천년 이상 이어져온 이집트 문명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 ‘이집트의 신’과 2부 ‘신의 아들 파라오’에서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파라오를 통해 이집트의 절대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이집트인들의 삶’과 4부 ‘영원에 이르는 길’에서는 일반 백성들에 관해 다룬다. 특히 3부에서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상을, 4부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죽음과 내세관을 보여주는 부장품과 미라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오디오가이드를 통한 전시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이 개발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은 물론 전시기념 특별강연회, 이집트 문화 연속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특별전을 기획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팀 김동우 학예연구사는 “세계 문명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페르시아전에 이어 이번에는 이집트전을 기획했다”며 “전시품과 연계된 실습과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시 5월 2일(토)~5일(화) 오후 1시, 4시
장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관람료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580-3300 www.ncktpa.go.kr
[SET_IMAGE]4,original,right[/SET_IMAGE]제주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무속신화 ‘원천강 본풀이’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과 연극, 춤 등을 접목한 작품. 주인공 오늘이가 사계절을 주관하는 신이 되기까지의 여정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사랑, 나눔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준다.
8회 공연 중 5월 4일 오후 4시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 3백명을 선착순으로 받아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련 단체 및 기관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로 신청한 후 좌석을 지정받으면 된다. ‘오늘이’는 지난해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ET_IMAGE]3,original,right[/SET_IMAGE]일시 5월 2(토)~9일(토).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 5월 4일엔 공연 없음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관람료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2-2280-4115~6 www.ntok.go.kr
1대 심청 김지숙, 박애리에 이은 2대 심청 서진실은 공개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단박에 주연자리를 꿰찬 신예다. 국립창극단 간판스타 왕기석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임현빈, 남상일이 풋풋한 심봉사를 담아낸다. 프리마돈나 안숙선과 유수정, 염경애가 도창을 맡았으며 중견배우 이영태가 왕 역으로, 김형철이 도사공 역으로 보강돼 5월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40인조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풍부한 선율의 음악과 소리꾼의 농익은 소리, 지름 16미터의 회전무대가 연출하는 인당수 장면은 놓쳐선 안 될 요소다.
글 김지영 기자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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