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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잠수사 통한 선체 내 생존자 보고 없었다

해경, 현장서 민간구조사 투입 막고 비야냥거린 사실도 전혀 없어

2014.04.18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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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민간 잠수사들을 총 3차례 투입했으며 선체 내에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8일 MBN 뉴스의 <홍가혜 민간 잠수부 충격 인터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말했다”> 제하 기사에서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정부는 18일 현재 민간구조단 70명을 소형선 2척을 이용, 사고해역으로 출발시켜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경찰은 현장에서 민간구조사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거린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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