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일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의 <엔저 활용해 시설투자 나서는 기업에 세제·금융 지원> 관련 기사에 대해 “엔저로 인한 수출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문화일보 등은 “정부가 엔화 약세를 활용해 설비투자에 나서는 기업에 세제·금융지원을 해주기로 했으며 수출중소기업에는 정책자금을 확대하고 환위험 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 044-215-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