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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앱…공통점은 바로 ‘이것’

[박근혜 정부 2년] 공공데이터 민간 개방…앱 개발 ‘활기'’

2015.02.1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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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앱…공통점은 바로 ‘이것’

가까운 무료주차장을 알려주는 앱 ‘파킹박’, 택배도착을 알리는 앱 ‘스마트택배’, 주말데이트 코칭 앱 ‘서울데이트팝’, 분실 휴대폰 찾기에 유용한 앱 ‘파인드폰’ 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이 앱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정부는 지난해 1만 3천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했고, 이를 활용해 400개 가까운 유용한 앱과 웹이 개발됐습니다.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해 투명한 정부를 만들고 많은 일자리도 창출하는 ‘정부 3.0’.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박근혜 정부의 약속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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