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기회의 대륙’ 중남미로 향했다.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4개국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4월 16일 오후 한국을 출발해 4월 27일 돌아오는 일정이다.
박 대통령이 세일즈 외교를 위해 방문하는 이들 4개국의 개황과 한국과의 관계를 살펴봤다.
콜롬비아│4월 16~18일
페루│4월 18~21일
칠레│4월 21~23일
브라질│4월 23~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