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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차질없이 준비 중

2015.07.29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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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동아일보 <아시아문화전당 ‘예고된 재앙’>, <대극장 빛-소음 취약> 제하 기사에 대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9월 일반인 공개되며 11월 공식 개관식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산하 5개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원 중 문화창조원은 11월 개관에 전시관 6관 중 4개 전시관에서 아시아문화를 조망하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1관만 개관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어린이문화원도 아시아문화에 관한 전시·공연 및 교육 등의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콘텐츠 부족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협조 요청한 적이 없다”면서 “현재 전당은 시설과 장비 구축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15일 시작된 티켓예매율이 10%대로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 “예매완료 기준으로 본 것이며 현재 예술극장의 공연에 대한 관객 예매율은 가예약 70%를 포함할 경우 8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극장의 공연 작품 5편이 모두 서양 작가 작품으로 아시아 작가 작품 한 편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구 3편, 아시아 1편, 아프리카 1편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예술극장 운영방안 보고서는 건립 초기인 지난 2008년에 연구한 것으로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 대부분 보완·개선됐다”면서 “외부의 소음과 빛의 유입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차광 및 차음 시설과 장치 보완을 통해 공연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 개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062-60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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