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내일신문 <산업부, 업종 중심으로 조직개편>제하 기사에 대해 “조직개편을 준비중이나 이미 조직개편안에 따라 업무를 시작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실제 개편은 직제(대통령령) 개정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사는 “분산돼 있던 업종담당 부서를 산업기반실 산하로 모으고, 산업정책실은 정책·기능 중심 업무로 바꾸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며 내부적으로 이미 이런 조직개편안에 맞춰 업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창조행정담당관 044-203-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