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6월 30일자 서울경제 <추경예산으로 관공선 10척 발주…중소조선사 수주 ‘숨통’> 제하 기사에 대해 “이 보도와 관련해 현재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관공선 발주규모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사는 “추경 계획에 관공선 관련 예산을 3000억원 가량 배정해 어업지도선, 감시선 등 건조를 발주한다”고 보도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 044-200-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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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6월 30일자 서울경제 <추경예산으로 관공선 10척 발주…중소조선사 수주 ‘숨통’> 제하 기사에 대해 “이 보도와 관련해 현재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관공선 발주규모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사는 “추경 계획에 관공선 관련 예산을 3000억원 가량 배정해 어업지도선, 감시선 등 건조를 발주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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