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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에 평창올림픽 알리기 총력

싱가포르, 폴란드 등 외신 초청해 프레스투어 등 진행

2017.10.27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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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G-100일)을 맞아 해외에 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총력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각국 해외언론 기자와 상주외신들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취재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신기자들이 올림픽조직위 주관 올림픽 시설 공식 취재프로그램(베뉴투어)과 31일 대한체육회 주관 기자회견(미디어데이)에 참가한다.

11월1일 인천공항에서 성화 도착행사를 취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에 참여한 외신기자들은 한국의 올림픽 준비 상황과 가열되고 있는 올림픽 분위기를 현지 매체를 통해 특집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평창올림픽 취재 외신 그룹 초청 행사에는 러시아와 싱가포르, 폴란드, 아르헨티나, 캄보디아 등 5개국의 8개 매체, 취재진 11명이 참여한다. 평창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외래관광객들이 많이 올 것으로 기대되는 러시아에서는 대표적 스포츠지인 소비에트 스포츠(Soviet Sports)와 경제 주간지 엑스페르트(Expert)를 비롯해 아르비케이 데일리(RBK Daily)와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Moskovskij Komsomolets) 등 4개 언론사 취재진이 방한을 결정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폴란드를 포함해 유럽 지역의 위성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폴란드 국영방송 티브이피(TVP) 영상취재진, 아르헨티나의 잡지 브란도(Brando)와 캄보디아 영자(英字) 일간지 크메르타임스(Khmer Times) 편집장도 초청됐다.

같은 기간 스페인 소재 뉴스통신사인 유로파 프레스(Europa Press)의 편집장 겸 스포츠 부문 감독(디렉터)을 개별 초청한다. 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와 중국 시시티브이(CCTV), 일본 교도통신 등 상주 외신기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 기자단 취재프로그램(프레스투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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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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