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건 노동 생산성은 향상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적이다. 오랫동안 책상을 지키고 앉아 있는 것은 심장 질환을 비롯해 등뼈, 어깨, 엉덩이 등에 무리를 준다.
전문가들은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점심시간마다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형편에서 일상적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거나 생활 습관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헬스데이’가 사무실과 그 주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8가지 건강 비결을 소개했다.
1.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는 가급적 일어나 걸어 다녀라.
2. 한 시간마다 알람을 맞춰 놓고 그때마다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스트레칭을 하라.
3.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다른 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라.
4.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을 피해서 주차하라. 그만큼 더 걸어 다니게 된다.
5. 만보기를 차고 다니고 하루에 6000보 이상 걷는 걸 계획해라.
6. 직장 동료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체중 감량계 혹은 운동계를 조직해 봐라.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자료=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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