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경제 인터넷판 <美 기관총 무역보복…韓 철강 “극형 선고”> 제하 기사에 대해 “미국 정부는 철강 수입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없으며, 한국의 제재 대상 포함 여부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경제는 “미국이 철강제품이 안보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했으며, 제재 대상에 한국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044-203-5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