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지 언론이 바라본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UAE순방

2018.04.04 해외문화홍보원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과 UAE를 국빈 방문하는 동안 현지 유력 언론 1면을 문재인 대통령이 장식했습니다. 내신에서 보기 힘들었던 현지 언론 반응을 카드뉴스로 확인해볼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현지 언론에서 많은 기사가 발간됐는데요. 대표적으로 <새하노이>에서는 “문 대통령의 방문이 양국의 공동발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U23 축구대표팀 훈련장 방문과 한-베 과학기술연구원 착공식 참석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내용을 부각하며 “꿈과 의지의 만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UAE 공식 방문 당시 현지 언론은 “한국 문 대통령,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희망”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바라카 원전 1호기 완공 기념식 참석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날’이라는 논평을 남겼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 공식 트위터에는 “나의 좋은 친구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감사···양국은 공동의 비전을 지닌 목표가 큰 나라, 특출하고 모범적인 관계”라는 글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OPEN 공공누리 제 4유형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