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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스타트업, 미래차·AI 등 미래 먹거리 위해 ‘맞손’

산업부, 올해 첫 ‘상생라운지’ 열어…테마별로 모두 6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2021.02.26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는 미래 신사업 진출을 위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1년도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를 26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지난 24일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의 중점 과제로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를 설정했다. 

‘등대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2024년까지 기업 혁신의 이정표가 될 100대 등대 중견기업 발굴을 목표로 중견기업의 사업다각화, 글로벌화,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부는 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및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산업분야에 초점을 맞춰 중견-스타트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 허브 역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 공동 추진하거나 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합병(M&A)할 경우 R&D를 지원해 디지털 및 그린전환 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지능화협회·무역협회·금융기관 등 유관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기술검증, 해외진출 및 금융 등 후속 연계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재편 및 신사업 진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 상생 플랫폼이다.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신사업 아이템 발굴·추진을 위해 윈-윈(Win- Win) 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상생라운지 협력 사례는 초경합금공구 제조 공정에서의 3D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공정 구현, 음식서비스 전문기업의 AI 기반 기업간거래(B2B) 판매 채널 구축 등이다.

이날 열린 ‘상생라운지’ 행사에서는 중견-스타트업 간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발표(IR 피칭) 등이 있었다.

상생라운지는 이 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2회(4.23)에는 에너지, 3회(6.25)는 모빌리티, 4회(8.27) 반도체, 5회(10.22) 바이오, 마지막 6회(12.10)에는 지식서비스를 테마로 개최된다.

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상생라운지가 내달 개소 예정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와 시너지를 발휘해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혁신과(044-203-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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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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