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의 도약] 정부출범 4년의 변화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육상재난 총괄 대응 기구로서의 도약!
·2017년 7월 26일 소방조직 역사상 첫 단독 소방청 개청
<개정 전>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2국 9과 → <개정 후> 소방청 1관 2국 19과 (現)
▶신분일원화 통한 더 신속하고 총력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2020년 4월 1일 47년만에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일원화
-국가재난에 시·도 경계를 초월한 총력대응 가능
-지역별 편차 없는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소방서비스의 품질 고도화
▶현장인력 충원을 통한 국민안전보호 기능 강화
·7분이내 도착률(%) 2.6%↑
·인명구조 실적(명) 16.2%↑
·구급차 3인 탑승률(%) 54.4%↑
▶현장인력 충원을 통한 소방서비스 환경 개선
·소방 1인당 담당인구(명) 27.6%↓
·소방 1인당 관할면적(㎢) 27.4%↓
·구급 1인당 담당인구(명) 29.8%↓
▶소방안전 인프라 확대로 촘촘한 안전서비스 제공
·소방서 설치(개소) 7.6%↑
·119안전센터 설치(개소) 8.3%↑
·119구급대 설치(개소) 6.9%↑
·국립소방연구원 개원(’19년) : 과학적 화재감식 등 소방연구 인프라 확충
·중앙소방학교 확대 이전(천안 → 공주 : ’19년) : 체계적 교육을 통한 현장대원 역량강화
·소방안전체험관 건립(現 8개소 → ’21년 5개소 추가건립으로 13개소) :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