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오늘부터 한국과 싱가포르는 백신접종 완료 시 격리 없이 양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됩니다.
이른바 ‘트래블 버블’이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최근 확진자 증가세 속에서 우려는 없을지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근화 /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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