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
글로벌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일상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습니다.
운전자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시대 개막
교통 체증 걱정없는 항공 모빌리티 구현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로 맞춤형 배송체계 구축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 확산
모빌리티와 도시 융합을 통한 미래도시 구현
◆ 자율주행차
- ’35년 자율차 보급률 50% 이상 달성
- ’22년 세계 세 번째, 부분 자율주행(Lv3) 승용차 출시
- ’25년 완전 자율주행 버스·셔틀(Lv4) 출시
- ’27년 완전 자율주행 승용차(Lv4) 출시
◆ 도심 항공교통(UAM)
- ’35년 도심 및 광역 거점 간 이동시간 70% 단축
- ’25년 수도권 지역에서 최초 상용 서비스 출시
- ’35년 광역형 서비스 본격 시행(고속·시외버스와 유사)
◆ 디지털 물류
- ’40년 전국 어디서나 반나절 생활 물류 서비스 구현
- ’23년 공동주택단지 내 로봇 배송 실시
- ’27년 도시 철도망 활용, 물류서비스 실시
- ’40년 하이퍼튜브 물류 서비스 실시
◆ 모빌리티 서비스
- ’35년 전국 평균 출퇴근 시간 20분대로 단축
- ’23년 2기 신도시 수요응답형 서비스 본격 시행
- ’30년 대도시권 주요 환승 거점에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 ’35년 모든 모빌리티 연계한 전국 단위 MaaS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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