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섬 지역 4만 5000여 가구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신속 지원

올해 7개 지자체에 국비 13억여 원 지원…9억 5000만원 우선 배부

2024.01.31 해양수산부
목록

해양수산부는 섬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스나 연탄 등 생활연료의 해상운송비 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올해 배정된 국비 13억 5000만 원 중 9억 5000만 원을 우선 교부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6개 섬지역 4만 5000여 가구의 생활연료 구입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해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가스통을 하역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가스통을 하역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도서지역은 육지에서 도서까지의 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도서민들이 육지주민보다 높은 기초생활비(10~20%)를 부담하고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해운법 개정, 해운법 시행규칙 개정,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지침 제정 등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 지자체와 동일한 비율(50%)로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7개 지자체에 국비 1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이 가운데 9억 5000만 원을 우선 교부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해상운송비 지원 대상은 전국 176개 섬에 거주하는 4만 5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연료로 많이 사용하는 유류, 가스, 연탄, 목재 펠릿을 육지와 큰 차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도서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의 집행여부도 철저히 점검·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044-200-5735)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산불 대응 속도 빨라진다…112·119 긴급신고통합시스템 개편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