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3.8.] 하단내용 참조](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4.03/09/22681a85d37e02ee4a092e0c87ce5a50.jpg)
환자분들이 전공의 한 분 한 분의 용기있는 결단을 기다립니다
필수의료 수가 인상, 의료사고처리특례법안 공개 등 정부는 의료개혁을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처우도 개선합니다.
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비 매월 100만 원 지원(3월)
Ⅴ 유무형 어려움을 해소하는 ‘전공의 상담창구’ 개설(3월)
Ⅴ 연속 36시간 근무관행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실시
전공의 여러분, 국민을 위해 돌아오기 바랍니다.
정부는 합리적 비판, 생산적 조언에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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